마늘밭에 숙성소변거름과 나무타고 남은 재, 커피가루, 계란껍질을 뿌려주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농작물에도 거름을 줘야 잘 자랄 수 있다.
수녀님들은 농작물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계속 주고 계신다.
사랑과 돌봄....
그것은 그 무엇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마늘아~~ 잘 자라다오!!!
첫댓글 사랑과 돌봄참으로중요합니다.
첫댓글 사랑과 돌봄
참으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