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고 계시던 다수의 애국시민이 움지이기 시작했다.
암투병 중이신데도 기꺼히 버스를 테어 달라는분..
자녀 아들과 친구의 청년 5명을 데리고 오시는분..
여성 대중 목욕탕에서 대통령 탄핵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많다는분..
일생에 한번뿐인 조카의 결혼식을 마다하고 집회에 참가 한다는분..
갖가지 사연을 담고 잠시후에 버스는 출발 할것이다.
더욱 참을수 없는 사연은 저주위 이웃에 탄핵에 반대하는 분노의 눈물을 흘리는
애국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두고보라~
국민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한 탄핵자들..
머지않아 너희들 눈에는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첫댓글 너무시끄러워 눈치보고
못나오는분이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후원으로 대신하신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우리는 하나입니다
서울서 뵙겠습니다
멀리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대문에서 뵐께요^^
홧팅!!! 홧팅!!!
화이팅!!!
진주서울 일반버스로 갑니다
넵 조심히 오시구요
나중에 꼭 ^^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 버스안에서 시민발언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말 말씀을 잘 하시네요
전라도 총동원이 내려져 있다
이제는 경상도 총동원령을 내려야 할때이다 9일은 오백만이상이 참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