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의 역 사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 음력 4월 11일)
<탄생>
1602년 중국 남명의 황제 융무제 출생.
1813년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탄생.
1859년 명탐정 셜록 홈스를 만들어낸 영국의 추리작가 아서 코넌 도일 출생.
1877년 독립운동가 임용상 출생.
1907년 무용가 조택원 출생.
1907년 영화배우 로렌스 올리비에 출생.
1942년 시어도어 카진스키, 유나바머로 유명한 미국의 테러리스트.
1946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조지 베스트.
1953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차범근.
1967년 미국의 시인 랭스턴 휴즈.
1982년 미국의 쇼트트랙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
1982년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김무열.
1983년 북한의 축구선수 홍영조.
1985년 스위스의 축구 선수 트란퀼로 바르네타.
<사망>
337년 비잔티움제국 창시자 콘스탄티누스 1세 고대로마 황제 사망(재위 306년-337년).
166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 237대 로마 교황.
1885년 프랑스의 위대한 문호 소설가 빅토르 위고 사망.
1873년 이탈리아 소설가 만초니 사망.
193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장인환 사망.
1998년 `비아그라` 부작용 첫 공식 확인, 6명 사망.
1994년 사회운동가 장일순 별세.
1992년 재일교포 소설가 이양지 사망.
1967년 브뤼셀 백화점서 대화재 280여명 사망.
1967년 미국 흑인 작가 휴스 사망.
2006년 대한민국의 의학자, WHO 제6대 사무총장 이종욱 제네바서 별세.
2009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영화배우 여운계.
2011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김학원, 대한민국의 만화가 이보배.
<사건>
2007년 박수근作 '빨래터' 45억2천만원 홋가.
2007년 김영삼 전 대통령, 국립 5.18 민주묘지 첫 참배.
2006년 AP 계열사 평양지국 설립.
2005년 日 제11회 노베야마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대우조선 근로자 김재덕 우승.
2005년 북한 화물선 21년만에 남한에 입항.
2004년 스페인 펠리페 왕자 앵커 출신 레티시아 오르티스와 결혼.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비만과의 전쟁’ 선포.
2004년 日 14세 소년배우 야기라 유야, 제57회 칸영화제서 최연소 남우주연상.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제57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2004년 일본-북한 제2차 정상회담, 국교정상화 교섭재개에 합의.
2003년 일본 스키어 에베레스트 최고령 등정.
1993년 현정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
1992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국제연합 가입.
1990년 남북예멘 통일 선포.
1990년 루마니아 대통령선거에서 일리에스쿠 당선, 공산주의와 결별 선언.
1990년 한국-예멘, 국교수립.
1990년 북예멘과 남예멘이 통일.
1990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3.0이 출시.
1984년 서울 지하철 2호선 전구간 완전 개통.
1980년 박충훈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74년 남북적십자 제6차 실무회담 판문점에서 개최.
1974년 아산만 방조제 완공.
1972년 실론을 스리랑카공화국으로 국호 개칭.
1963년 아프리카 독립제국 수뇌회담 개최.
1963년 한국-오스트리아, 국교수립.
1955년 주한미군, 원조고문단 설치.
1954년 제네바회의에서 변영태 한국대표 14개 통한방안 제시..
1947년 남북간 물자교류 허용.
1946년 소련 만주에서 철수완료를 발표.
1939년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강철조약(군사동맹) 체결.
1914년 농공은행령 .지방금융조합령 공포..
1911년 청. 철도국휴화 선포
1908년 라이트형제, 비행기계 특허 취득.
1907년 이완용 내각 성립.
1906년 명신여학교 설립(현 숙명. 엄귀비)..
1905년 경성중학교 설립
1882년 조미(朝美) 수호통상조약 체결, 최초의 쌍무협약.
1809년 전투 마지막 둘째날 오스트리아의 카를 대공이 아스펜-에슬링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을 격파.
첫댓글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 주신
D장조 현악 사중주 2번에서 녹턴을 즐감합니다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영국의 추리 작가 코난 도일이 출생하고
우리의 영원한 어머니셨던 여운계 선생님께서 타계하셨군요
이렇게 좋은 자료를 볼 수 있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해가 넘어가니 날씨가 서늘해지내요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