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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선물해준 애기 장난감.
까꿍이 자기건지 어찌알고 직접 포장을 뜯기 시작한다.
상자에서 나온 부품들을 열심히 조립하여 태워주니 좋단다 ㅎㅎ
그리고 또하나. 처음에는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몰라 유심히 관찰하고 맛도 보더니.
끄적끄적 뭔가를 그린다 ㅎㅎ 사실 아직 그린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다 ㅋ
그러다 탄생간 작품1호 앗 이건 야구하는 사람들? 꿈보다 해몽?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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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정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청정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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