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장애인 자립생활 거리홍보 - 장애인도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제 4회 장애인 자립생활 거리홍보 - 장애인도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서명전)
* 일 시 : 2004년 9월18일 토요일
* 장 소 : 광주 광천터미널(만남의광장),신세계백화점
* 시 간 : 오후 4시~오후 8시
* 협조사항 : 자원봉사(차량봉사, 홍보물 배포, 휠체어 도우미, 자립생활 홍보활동보조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서명전)
* 주 최 : 우리이웃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 후 원 : 2004년 공익활동지원사업
*특별이벤트행사 : 따뜻한세상만들기 수화팀 공연, 명기홍 노래 공연,신안교회 청년팀
* 현재 연계단체 :
따뜻한 세상만들기, 신안교회 청년팀,조선대장애인권위원회, 조선대행정복지학부,전남대한걸음봉사회,무쏘아이동호회, 서광교회청년팀, 행복재활원, 별밭공동체, 화평이네 ,즐거운집, 열린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광주전남장애인인권연대, 전남대를 사랑하는 사람들, 전남대학교 의대 '방송반', 귀일 민들레 집, 삼운회교통봉사대, 광주대 소모임 협회,사회보험노조북부지부, 전남대 학생연대회의(준) 아름다운 저항, 사랑장로교회 청년팀
1. 거리홍보목적 : 중증장애인은 성인이 되어도 시설이나 집에서 가족의 짐이 되어 일생을 살아야하는 현실에서 중증장애인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알리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당연한 권리임을 홍보하고, 자립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여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한 사회를 이루는 것이 자립생활 입니다.
2.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서명전 :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는 이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해 줄 활동보조인(유료도우미)서비스 제도가 필수입니다.
중증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사회참여에서 더 이상의 소외와 배제가 아닌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지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인(유료도우미)서비스 제도가 필수이고 이를 법적으로 제도화 시켜야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장애인이 나서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일반시민, 학생,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주셔야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 Personal Assistance Service (활동보조서비스)
-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서비스를 제도화하라!
-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활동보조서비스를 보장하라!
- 활동보조서비스는 나의 목숨! 활동보조서비스제도를 도입하라!
- 활동보조서비스, 장애인에겐 내일로 미 룰 수 없는 오늘의 약속이다!
거리홍보에 함께 하실 단체,개인,동아리 연락 주세요-- 전화나 메일(need815@hanmai.net)로 카페: http://cafe.daum.net/GCIL
062-264-3157
016-626-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