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bling Covert Body Area Network using Electro-Quasistatic Human Body Communication | Scientific Reports
요약
착용형 및 이식형 기기 간의 전자기장(EM)을 이용한 무선 통신은 인체 내 정보 교환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연결형 의료, 전기 의약품, 신경과학, 증강 현실 및 가상 현실 분야에서 중요한 응용 분야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기존 무선 통신의 방사 특성으로 인해 EM 신호는 모든 방향으로 전파되어 의도치 않게 도청자가 정보를 가로챌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높은 수분 함량을 가진 인체는 손실이 적은 전송 매체인 인체 통신(HBC)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착용형 통신에 에너지 효율적인 수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HBC 구현 방식은 상당한 방사선을 방출하여 보안 문제를 야기합니다. 본 논문에서는 저주파 무반향(광대역) 전송을 이용하여 인체 내에서 신호 위치를 파악하는 전자기 준정적 인체 통신(EQS-HBC)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 방식은 인근 도청자가 중요한 개인 정보를 가로채기 어렵게 만들어 인체라는 은밀한 통신 채널을 구축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본 연구는 EQS-HBC를 통해 확보되는 사생활 보호 공간의 향상을 최초로 입증하고 분석합니다. 이론적 모델링 및 분석을 바탕으로 수행된 상세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인체에 부착된 EQS-HBC 송신기와 인체 사이의 인터페이스로 인한 준정적(QS) 누출은 0.15m 미만까지 감지 가능한 반면, 인체 자체의 누출은 약 0.01m에 불과합니다. 이는 인체에 부착된 전자기 무선 통신의 감지 범위가 5m 이상인 것과 비교했을 때 EQS-HBC가 은밀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이점을 제공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