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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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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손자가 표현한 ‘낙엽’과 ‘사랑’의 시】 자신의 ‘낙엽’을 보는 ‘나무’
윤승원 추천 0 조회 65 25.11.27 06: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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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1.27 08:31

    첫댓글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댓글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2025.11.27.07:55
    지환이의 시를 읽고 엄청난 시상을 느꼈습니다. 은행잎을 놓고 하트형을 연상하여 사랑이란 주제를 이끌어낸 발상. 사랑이 무엇인가하고 자문하는 내용이 감탄스러울뿐입니다. 천재시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끝 부분에서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순간성을 인식하면서도 <나무>라고 한 점은 봄이 오면 다시 피운다는 결론을 암시해주어 낙관적인 시상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 강의 시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환이 파이팅!

  • 작성자 25.11.27 08:32

    ◇ 답글 / 필자 윤승원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저의 미숙한 손자 글을 사랑의 눈길로 따뜻하게 살펴주시고 분에 넘치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할아버지로서 감격합니다.
    학동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학계의 큰 어르신이고 훌륭한 인품과 높은 학문으로 존경 받고 계신 교수님께서 특별히 감상평 고견을 주시면서 손자를 칭찬해 주신 점은 앞으로 손자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주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교수님 칭찬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가치 있고 보람있는 삶의 꽃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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