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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의) 가득 참(le plein)을 행하다.
실제 의미: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 채우다.
(비유적) 어떤 것을 잔뜩 챙기다/채우다.
텍스트 속 의미: 바야르(Bayard)가 접시에 **프티 푸르(작은 과자류)**를 잔뜩 담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과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연회장에 차려진 음식을 접시에 가득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왜 "만들다"가 아닐까?
프랑스어에서 faire + 명사는 하나의 동사처럼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aire les courses: 장을 보다 (수업을 만드는 것이 아님)
Faire la cuisine: 요리를 하다 (부엌을 만드는 것이 아님)
Faire le ménage: 청소를 하다
Faire attention: 주의하다
이 문장에서도 **le plein(가득 참/만땅)**이라는 상태를 **fait(수행)**하는 것이므로, 접시나 배를 가득 채우는 동작을 의미하게 됩니다.
3. 나머지 문장 분석
"...observe les invités qui regardent son partenaire avec curiosité, admiration, et peut-être même crainte."
Observe (v.): 관찰하다. (바야르가 과자를 집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음)
Qui regardent son partenaire: 그의 파트너(시몽)를 바라보고 있는 (손님들).
Avec...: ~를 가지고 (어떤 감정으로)
Curiosité: 호기심
Admiration: 감탄
Crainte: 두려움
요약
바야르는 지금 요리사로서 과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티 손님으로서 음식을 접시에 가득 담으면서(faire le plein), 사람들이 시몽을 경외심 섞인 눈초리로 쳐다보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Tip: Faire le plein은 일상생활에서 주유소에 갔을 때 "Gazole, s'il vous plaît. Faire le plein. (경유, 가득 채워주세요)"라고 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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