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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공군 학사장교 67기
 
 
 
카페 게시글
임관 50주년 게시판 8월 1일의 공군회관 행사장'을 다녀와서
강정순 추천 0 조회 195 23.04.02 2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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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02 21:51

    첫댓글
    고우성/옥승한 체제가 구성된지 얼마되지 않아
    2월 19일
    공지사항 368번에다
    [강정순 후보생 가라사대; 무슨 소린고 하니]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바 있다.
    이번에 24회 공군학사장교회 정기총회에 가서 보니
    [공군학사장교67기] 다음 cafe 존재자체를 이철수가 모르고 있었다.
    유균이도 보지 못했다 하니
    [공군학사장교67기] 다음 cafe가 모든 공론화의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

  • 작성자 23.04.02 22:04

    희태가 카페지기로 있는 이 ‘공군학사 장교 67기 ’ 카페.
    이곳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여기다 저마다의 기록들을 남기면 어떨까.
    책으로 펼쳐 내는 것은 그다음의 일이다.
    누군가는 3월 12일 입교를 앞두고
    전날 미리와 서대전역 건너 2층 여관에 들어 마지막 객고를 푸는 이야기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별의별 이야깃거리가 넘치고도 남을 것이어서 우선 그것부터 해 보기를 권한다
    이를테면 [소위 강정순의 74년 백령도의 봄] 이런 제목.
    그러면 누가 올린 글인지 언제 적인지 어디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이런 식으로 좍 80편 90편이 올라와
    이를 어떻게 편집해 낼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정도가 된다면 좋겠다.
    저마다 올려놓은 이야기들을 다들 보면서
    카페로 족할지
    아니면 책으로 간행할지의 판단은 그다음의 일이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후보생 시절부터 배속지 인물 사진도 글과 함께
    올려놓으면 64기에서 펴낸 사진첩을 대신할 수 있겠다.

    이상은 신유균이의 문집제작의 건에 대해
    2월 19일
    공지사항 368번에다 올린 글의 일부다.
    유균이는 여태 못봤다지만.

  • 23.04.03 05:37

    신유균, 옥승한 외에는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동기 얼굴이군요.

  • 23.04.03 09:54

    왜들 야단이요
    임관 40주년에는 참여도 저조했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 23.04.03 09:56

    카페가 만든지 꾀 됐는데 아직도 존재조차 모르다니 그것이 말이돼어 무관심자는 할말이 없을 것이왜다

  • 23.04.05 14:00

    임관50주년행사에 대한 강정순동기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옥승한동기에게 짐을 떠넘긴 것 같아 미안합니다만,
    잘 될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일단 이 카페에 게시판 하나를 개설했으나 성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23.04.05 06:00

    친교모임, 특히 우리나이 모임에는 어떤 식이든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23.04.05 19:43

    우리들이 지난 신라스테이광화문 모임에서 김문환,이현순,고우성,강정순,옥승환 동기들에게
    임관50주년 기념사업의 기획및 운영을 일임하였으니, 다섯분이 논의하셔서 결정하는대로
    모두들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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