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기순 목사
하나님께서는 동생을 죽이고 살인자가 된 가인을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풀어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되는 표를 주사 보호하려 하셨지만 가인은
결국 또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놋 땅에 거주하였다고 하셨는데 놋이라는 말은 방황하다, 유리하다,
흔들리다, 떨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인의 삶은 유리 방황하는 삶이었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두려움속에 사는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자에게는 결코 참 평안이 없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는 늘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속에서 살 수 밖에 없으며,
항상 흔들리는 위태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고 끊임 없이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떠난자에게 고통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끊임없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삿2:10~19, 3:7~14, 6:1~6, 10:1~8, 사1:2~8, 21~23, 28~31, 렘2:4~5, 12~13, 4:1~9, 6장:16~19, 22~24, 겔2:3~5, 5:8~17)
가인이 아내를 얻어 자식을 낳아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었습니다.
에녹이라는 뜻은 시작이다는 뜻인데,가인은 에녹을 낳고 이제 다시 시작하자는 뜻으로
아들 이름을 에녹이라 지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시작하여도 하나님으로 시작해야 할줄 믿습니다.
그런데 가인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가인은 다시 시작하자 했지만 여전히 불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자기 방어와 보호를 위해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시18:2)
가인은 다시 시작했지만 하나님없는 그 삶은 흔들리며 방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손자 이름을 이랏이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이랏이란, 방랑자 도망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없이 시작한 것은 방황할 수밖에 없고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치셨습니다. 그래서 가인의 증손자 이름은
하나님의 치심이란 뜻을 가진 므후야엘이란 이름을 지었던 것입니다.
므후야엘은 하나님의 치심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치심으로 인해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깨닫고 가인의 4대손 이름을 하나님의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므드사엘이란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름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축복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빛과 소금교회도 이름값을 해야 할줄 믿습니다.
므드사엘이란 이름 하나님의 사람이란 이름을 지었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지 못하니까
어떤 일이 생겼느냐?
포학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므드사엘의 아들 이름이 라멕이란 이름인데 그 이름의 뜻이 난폭한자, 보복자, 정복자 라는 뜻입니다. 라멕은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23절~24절.
하나님의 사람이란 이름을 가졌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지 못하니까
자식이 이런 자식이 생겼던 것입니다.
김일성의 외삼촌이 목사였고 자기 어머니가 권사였지만 목사답지 못하고 권사답지 못하다 보니까 아들인 김일성이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 난폭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결국은 방황과 두려움과 불안함과 파멸과 멸망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오직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주안에 있는 삶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 마치는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