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면 강골마을 가는 길, 들판을 가로질러 기차가 눈앞을 달린다.

철길위를 걸어서

강골마을 우물

돌담 사이로 옛 풍경이

강골마을 이용욱 고택




이쁜 돌담길

강골마을 중안에 위치한 연못, 여름에 연꽃이 피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다.









강골마을은 광주 이씨 집성촌이다.


열화정 오르는 돌계단에 앉아..

열화정 뜰에서
















따사로운 햇살에 잠시 열화정에 앉아 몽상에 젖는다.



매화가 활짝 피었다.

득량역

득량의 지명은 식량을 얻는다는 뜻으로 넉넉하고 비옥한 땅이다

누군가 분필로 나무판에 쓴 동요 악보,, 정겹다.


득량역 안에 있는 이순신 운주당


첫댓글 감사한 하루 소중했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늘 좋은일과 만차를 기대하며 ......
고마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