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들렸다가 이촌역에서 뚝섬역까지 걷고,집으로 바로 홈슬라이딩.
인도의 유물을 보니 갑자기 인도여행을 가고싶다.
오래전의 인도로 나를 소환시키네.
80세가 되기전에 3차여행을 가볼까하고 고민중?
남인도는 20년전.
어부들.
입장료가 10000원이지만, 경로인
나는 무료.
4.14일까지 전시함.
인도문화에 관심이 많은 볼만해요.
선이 아름다워!
예술이여.
정교한 문화재.
정교해!
북인도는 25년전 추억! 나마스테.
캘커타의 인력거.
7시간연착에 기차역에서 인도인들과 추위견디기 베틀. 내가 이겼다. 나는 담요도없이.
서울숲.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장도로만 걸었더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으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