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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보깨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32 24.03.20 15: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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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0 15:01

    첫댓글 일도 안 하고 게으른 월급 도둑 직원들을 볼 때마다 김 작가는 속도, 마음도 보깨어 활명수를 들이켰다.

  • 24.03.21 11:55

    마음이 통하지 않은 분들과 식사를 한 날은 여지 없이 속이 보깨었다. 보깬 속을 풀어주는 데는 소금만한 것이 없다.

  • 24.03.21 16:05

    아빠는 술 마시고 난 뒤에는 늘 보깨는데 지나고 나면 까맣게 잊고 또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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