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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 기사 [인터뷰] [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촉촉하게 젖은 꽃잎’ 닮은 시인 김선우
하이디 추천 0 조회 1,110 08.07.15 23: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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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15 23:20

    첫댓글 아 정말 좋습니다. 선우님에 대해 조곤조곤 듣게 되는군요. 소설을 쓰게 된 계기가 있었군요.

  • 08.07.16 00:28

    그러게요. 이 기사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참 새롭습니다. 역시 선우님!!

  • 작성자 08.07.15 23:23

    '내 다리뼈로 퉁소를 만들어줘’ 무슨 시일까 찾아보니 '흥수 아이' 라는 시군요. 시 게시판에 올려 둡니다. 내게도 문재 [文才] 가 있어 쓸 수 있다면 사람과 사건에서 종종 느끼는 것들을 써볼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08.07.16 00:29

    저 역시도 그러고 싶은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아아, 언제 그날이 올까요?

  • 작성자 08.07.16 23:35

    마냥 이러고만 있는데 그런날이 오겠어요? ^^ -.- 매일 한 줄이라도 글을 쓰면? ^^

  • 08.07.21 09:10

    안그래도 요즘 창작중이랍니다. 근데 쉽지 않군요. 등단의 그날을 그리며, 오늘도 한 걸음 내딛습니다.

  • 작성자 08.07.15 23:41

    그 때 팬레터를 쓴 분은 지금도 선우씨와 연락할까요? ^^

  • 08.07.21 09:10

    글쎄요. ^^;

  • 10.04.20 15:31

    선우님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참 좋네요...^^ 이 글을 읽으니 더욱 더 선우님의 팬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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