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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차기 大權 유력주자 반기문 부친묘소등 여타 선영 선친들의 풍수 형기학적 小考 [2] | 김성암 | 17.01.04 | 1168 |
문재인 부친묘의 조산에 대하여
"朝山쪽의 귀인사는 휼륭한 후손을 기약하고 있음은 틀림없다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저 조산의 귀인봉은
묘지에 어떻게 조응하는가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조응(照應)이라 함은 귀인봉이 주체가 되고 묘지는 객체가 됩니다.
즉 저 귀인봉은 태양과 같습니다.
동서남북 어디에 있든 태양을 바라보면 빛을 받게됩니다.
빛을 받는자는 모두 동일하게 따듯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김성암님은 왜 문재인 부친묘만 저 빛을 받는다고 하나요?
저 귀인봉을 바라볼 수 있는 권리는 문재인 부친묘만 가지고 있다는 뜻인가요?
그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나의 지기론은
저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주황색원은 내가 말하는 지기가 있는 곳입니다.
문재인 부친묘 "A"와 좌측에 있는 "B"묘지 사이는 30센치거리고
봉분중심과 봉분 중심 사이는 1미터 60입니다.
나의 지기론은 사신사 등 주위환경에는 아무런 영향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그 형기론으로는
왜 문제인 부친묘 "A"에는
"朝山쪽의 귀인사는 휼륭한 후손을 기약하고 있음은 틀림없다 하겠다."라고 하고
반기문 고조부 묘에서는
묘지와 묘지사이가 1미터가 안되는데도
반기문 고조부모 묘는 정확하게 정혈에 점지하였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부친묘 옆에 있는 B"묘에 대하여는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이것에 대하여 해명하지 못하면
당신의 학설은 엉터리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이 할배의 처음의 시작은 아래의 사진 내용이였다.
저쯤에서 증거를 제시하고 밝혀주었으면 최소한 미안함 정도를 표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예의이다.
하지만 지금은 새롭게 그러한 사실을 까마득히 까먹고서 횡설수설 또다시 어쩌고 저쩌고 한다.
속된말로 싸이코임을 강하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이 할배는 앞서의 일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누차 이야기 했듯이 풍수를 전혀 모름이 분명하다.
단지 남이 쓴 묘를 족보 내지는 자손의 현 상황을 나름 미리 파악해놓고서 엘로드를
대고 지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惑世誣民하고 있다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도 그간 전응후조에 대한 고전을 제시한바 다시금 풍수의 기본이 전혀되어있지 않았음을
또다시 확인했음일 뿐이다. 그러놓고 자신의 허구가 드러나자 새롭게 또 떠들고 있음이다.
단언컨데 이자는 남이 쓴묘가 아니고는 자신이 직접 엘로드를 가지고서 정혈처는 고사하고
혈처근처도 찾지 못할것임이 자명해보인다.
이런자에게 무슨 말을 더 하리오.
아래의 고전에서도 전응후조의 우선조건은 반드시 진혈처 일것을 전제하고 있음에도
아마도 그 뜻 조차도 모르고 있음이 분명하리라.
이런자에게 또다시 혈에관해서 무슨말을 더하리오.
毫釐之差千里之繆 라 했다.
더 이상은 상대하지 않겠다.
부디 풍수실력을 더 쌓기를 바란다.
@김성암 김성암!
너의 말대로 사신사가 아무리 좋아도 진혈처가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사신사를 무시하고 진혈처만 찾는 것이다.
그래 너는 반기문의 고조부묘가 진혈처인 이유는
조응후조했기 때문이라고 했을뿐, 다른 설명은 없었다.
그러면 조응후조가 어떻게 작용하였기 때문에 반기문 고조부 묘가 정혈이고
그 1미터도 안되는 옆자리는 정혈이 아니라고 설명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왜 이것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하는가?
그러니 사기꾼 풍수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 다시 답해라.
@천인지 박인호j 불리하면 말돌리고...
이거다 싶으면 말 받아먹고...
묻는 말에는 엉뚱하게 답하고...
지적하면 해괴한 이유대고...
상황에 아랑곳없이 상대가 포기할때까지 주구장창 억지쓰고 하는...
대체로 이러하면 두말필요없이 사기꾼이다.
이자는 신 안동김씨 김제겸-김성행 묘소,그리고 광산김씨 김장생후손들의 발복을
이자의 기준에 의거해서 귀A부B 정도의 명당이라고 그렇게도 주장해 왔었음에
이에 이자 자신의 조모 부모 묘소를 위의 자신의 고백처럼 그정도의 자리에 썼다면
이자의 아들은 비록 그가 정치에 관심이 없다하여도 그가 다닌다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이미 임원내지는 사장정도는 되어있어야함일 것이다.
@김성암 아들 직급이라도 어찌되는지를 이쯤에서 밝히고서 너님의 주장을 더이으시기 바란다.
그것도 아니라면 당당하게 너님의 선고 묘소 위치를 밝혀주시길 또한 바란다.
이에 너님은 차치하더라도 너님의 아들까지도 적어도 너님이 주장하는 귀A부B 정도에
합당하는 변화가 없다면
불리하면 말돌리고...
이거다 싶으면 말 받아먹고...
묻는 말에는 엉뚱하게 답하고...
지적하면 해괴한 이유대고...
상황에 아랑곳없이 상대가 포기할때까지 주구장창 억지쓰고 하는...
사기꾼 행보와 다를바가 없다할 것이다.
@김성암 첨부된 사진은 모 카페에서 이자가 주장하는 바를 반론하고있는 다른분들의 의견임에
관심있으신 諸賢분들 께서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김성암 사진2
천인지(서방림)박인호 이자의 질의 응답의 답변을 첨부의 사진을 근거로 정리해봤습니다.
이자는 풍수사가 아닌 한마디로 떠버리임이 분명합니다.
사진의 내용처럼 이자는 풍수의 중요 요소 조차 부정하고 있지만 기실
그러한 풍수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매사가 다 헛소리인 것입니다.
또한 이자는
단지 풍수에 오직 지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자신의 주관적 판단에 의거한다 했습니다.
해괴한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이자는 근전에 육관 손석우 묘소 위치 논쟁에서도 해괴한 주장을 하였던 바
이자의 주장에는 반드시 검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간 이자는 자신만의 주관적 주장으로 지기의 등급을 구분해왔고
그중 신 안동김씨,광산김씨 사계김장생선생 후손의 발복을
귀A부B 내지는 귀A부C 정도라했고 최근에는 유병언쪽 그리고 최태민의 묘소 역시
귀A부B의 지기라고 주장하고 있다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조모,그리고 부친을 연달아 귀A부B 자리에 썼다고 자신이 고백하고
주장하고있는바 이는 당연히 위의 가문 결과 정도의 발응이 있어야하는데
이자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 보입니다.
@김성암 해서 이자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
한국철도공사에 다닌다는 너님의 아들 직급이라도 어찌되는지를 이쯤에서 밝히고서
너님의 주장을 더이으시기 재차 요구하며
그것도 아니라면 당당하게 너님의 선고 묘소 위치를 밝혀주시길 또한 바란다.
그러함으로써
앞서 수도없이 지적했듯이 사전에 묘소주인의 족보를 보고서,
혹은 묘소 주인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서
지기가 어떻고 저쩌고 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임을 더욱더 반증하고 있다는
본인의 주장을 그나마라도 면피하시기를 바란다. 라고 요구했으나 위 간단한
질문에도 답이 없으니
@김성암 이에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일 입니다.
따라서 천인지(서방림)박인호 이자는 풍수와의 관련이 전혀없는 것으로 보고
이자와 더는 논쟁을 하지않겠습니다.
그간에 소생의 여러 부족함으로 소란을 피운점 諸賢분들께 송구함과 함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