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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Green Cafe
 
 
 
카페 게시글
강원방 두려운 희망이 자라는 곳, 꿈지락.
dalit 추천 0 조회 151 13.04.29 11: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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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22:41

    첫댓글 그쵸? 저도 처음에는 녹색당 운영위원장이 아니라 민우회 활동가로 저를 소개해야할 때 뮌가 아쉽기도 하고, 조급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달릿님도 비슷했네요. 아직 정당활동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으니 지역에 스며드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려고요. 열심히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아 저사람이 녹색당원이었구나! 기분좋은 느낌표가 번진다면 좋겠어요 (어딜가든 달고다니는 녹색당 뱃지 ㅋㅋㅋ)

    달릿언니도 보고 뻥과자 접시, 김밥과 아주아주 큰 경단. 잘먹고 잘놀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작성자 13.04.29 22:46

    맞아요. 아직 우리사회에서 정당은 밝힐 수 있는 자리와 드러나지 않는 자리가 나뉘어 있는 거 같아요.
    이럴수록 우리가 전면적인 정체성으로...흐흐
    저번 모임에서 명함 만들자는 이야기 나누셨다지요?
    저도 어서 녹색당 명함 만들고 싶네요.
    그리고 뻥과자 접시는 녹색당 행사에서 활용하면 아주 좋을 거 같아요^^

  • 13.04.29 22:55

    흐흐흐 조만간 전면적인 캠페인 기간이 도래할 것이랍니다. 숨고르기 하고 계세요ㅋㅋㅋ
    명함은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지우개로 그냥 내가 만들까 이러고 있었어요. (날 말려주세욬ㅋㅋ)
    그나저나 오늘 실시간 댓글 대화 재미지네요. 히히~

  • 13.04.29 20:45

    방과후 아동센터가 꿈지락으로 탈바꿈한건가요? 신부님얼굴도 보이네요.

  • 작성자 13.04.29 22:50

    네^^ 나눔의집 공부방이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어요.
    이것저것 짜여진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따라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더불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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