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돈에 대한 성경의 교훈 (고후8:9)<br /><br />딤전6:10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말씀합니다.<br /><br />잠23:4-5에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했습니다. <br /><br />마6:31-32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br /><br />고후8:9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br /><br />살후3:10에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br /><br />솔로몬도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잠6:6-8) <br /><br />창26:12-13에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br /><br /><br />마:19-21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br /><br />잠11:24-25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했습니다.<br /><br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br /><br />고후8:9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br /><br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br /><br />게으른 자의 변명(잠언 6장 6절～11절)<br /><br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br /><br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br /><br />[개역개정]제25장 <br /><br /><br /><br />[솔로몬의 잠언]<br /><br />1.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3.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4.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5.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의 왕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br /><br />6.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7.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8.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9.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br /><br />10.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11.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1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br /><br />성경에 물질에 대한 말씀들을 찾아보았습니다.찾다가 블로그들의 글들은 백이면 백 돈에 관해 설명하기 바쁩니다만<br /><br />성경번역가들이 귀찮아서 혹은 여러가지 이유로 물질로 혹은 돈으로 일괄적으로 해석했네요.<br />지구상에 모든것이 물질이고,체험하라고 주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br /><br />그리고,출근해서 일을하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어 몇분에게 문자를 보냈지요<br /><br />9월에 수미하고 같이 일을 하시면 큰변화가 올듯하네요.<br />광주도반들중에서 마일드님도 무엇인가 상승세가<br /><br />여사님 사업은 더확장이 될듯하구요.스승님께서 11월에 한번더 광주 오실듯 하고<br /><br />저는 프리로 뛸지 아니면,여사님 사업에 동력을 부울지 ㅎ<br /><br />전 거리의 제한이나 속박의 제한이 사라져서 내년에는 모임에 참석할수있을듯<br /><br />가만히 생각하보니 어라? 미련한 자는 저였습니다.아직까지 제가 버리지 못한게 직업에 관한것이더라구요.<br /><br />대학을 나오든 안나오든 그런것은 별의미가 없는 요즘인게,실업룰이 높은이유는 난 대학나왔으니 허드렛일 할수없다이고,그래서 알바도 안한다인데<br /><br />제 입장에서는 고졸이고 내가 할게 없다가 주된 생각인데<br /><br />두생각의 공통점은 내가 배우고 경험한것에서 벗어나면 죽는다이죠.<br />제 입장에서 이걸 깨준분 이야기했지요?<br /><br />자동차도 새차 살필요없이 2백만원이면 발품팔아서 그랜저 TG살수있다부터<br /><br />9월에 레카운전면허를 따라는 방향성을 제시했어요.사실 이분의 경우 폐차장,카센터,긴급출동서비스를 해서인데<br /><br />그래서,가는 길을 알기에 어찌보면 다른이들이 보면 감언이설에 속지마라부터 니가?한다고?이런말들이 나올것이죠.<br /><br />허나,모든것은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이고 선택지인지라<br />망설일것도 없고,사실 주유소 팔려고 내놓은 상황이고,주유소 앞에 도로가 하남공단까지 연결이 되면 설프로 바뀔것이고<br /><br />또한,내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다가오는데,여기서 떠나면 죽을것이다는 생각보다는<br />상위자아들이 이끔에 따라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니<br /><br />제가 프리랜서가 될지 어디에 소속이될지 중요한게 아니고 많은분들과 연결이 된다에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br /><br />진리를 찾고 따라가는데 있어서,끊을것은 끊고 단순하게 호흡과 명상을 하기만해도 변화가 온다인데<br /><br />돈을 버는것도 규정화된것외에도 쉽게 벌수있는것도 존재한다고 하고<br /><br />마찬가지로 호흡처럼 주화입마가 존재한다인데,어차피 둘이 상극이지만<br /><br />호흡하는 당사자나 돈을 번 당사자나 공통점은 내가 벌었으니 다쓴다면 문제가 발생한다입니다.<br /><br />해결책은 말씀의 원력처에 보시하면된다인데<br /><br />저는 자그만치 7년을 훈련을 했던지라<br />늘해오던데로,훈련받은데로 하면되죠<br /><br />어릴때 읽었던 책이 생각나서 올립니다.<br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br />토지연구가 혹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졌을만한 이 질문은 사실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제목이다.<br /><br />...<br /><br /><br /><br />평생 소작농이던 주인공 바흠(혹은 빠흠)의 간절한 소원은 내 소유의 땅에 경작을 해보는 것. 그러던 그에게 희소식이 하나 들려온다. 바시키르 인에게 1천 루블을 지불하면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걸어서 돌아온 땅을 모두 준다는 것이다. 단, 해가 질 때까지 출발지점으로 돌아와야만 인정된다.<br /><br /><br /><br />이런 상황이라면 예외 없이 모두 바흠과 같은 행위를 했을 테다.갈 수 있는 최대한 걸어간다. 가다보니 점점 더 비옥한 땅이 펼쳐지고, 그러다보니 차마 돌아가지 못하고 자꾸만 더 나아간다. 마침내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되돌아오기 위해 뛰기 시작한다. 다행히 그는 출발점으로 돌아오는데 성공하긴 했으나 결국 피를 토하며 허무하게 죽고 만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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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지기 사명자는 어떻게 할까요? 예수가 로마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러 갈때도 백부장은 말씀만 하십시오.
제가 부리는 자들도 시키는대로 합니다에서 보듯이 어쨌거나 지구에서 아바타로 있지만,어느정도 자유의지는 존재하지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긴하지만, 이삶을 다음생애에서 반복을 할수는 없지요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이들이 받은칭찬 잘하였도다 다른큰것을 맡기겠다
1달란트 받은자의 책망 아무것도 하지않았는가? 다시 반복하거라 깨달을때까지
각자의 사명이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인연이 되어 서로 연결이되었고,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우주의 계획이 완성되어가는 단계이지요.
저는,그저 평범한 영혼이라 생각했는데,과소평가를 한것 같습니다.한사람을 통해 이를테면 키드윤님을 통해 깨어났고
카페어서 도반들이 깨달음을 얻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사명을 깨달아 실천하기도 합니다.
선택지에서 흐름을 따라가야겠지요.저는 중요한 분기점에 온것 같습니다.
@우주무한변전소 이틀전부터 저와 연결된 분들에게만 에너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이고,종교적으로 연결된이들이고 간에
영적성장에 방해되는이들은 이제 다른길을 가기에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하기에
10월까지 하루하루가 모여서 완성되기에 언제나 그렇듯이 차분하게 호흡과 내면에 더깊이 들어가 상위자아의 이끄심을 느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