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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 [작은 복지순례]4일 차 (8.15) - 봉조리, 곡성 1318 해피존
곽수진 추천 0 조회 87 12.08.16 1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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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6 12:32

    첫댓글 오후와 저녁 풍성하게 보냈구나!
    곡성팀 잘 섬겨주어 고마워요. 재밌었겠다.

    마음은 작은순례단과 여수, 부산까지 가있는데..
    작은 순례단이 목적한 것, 풍성하게 잘 누리고 배우기를 응원할께요.

  • 12.08.16 12:33

    작은 순례단 잘 맞아 준 곡성팀 고마워요.

    설거지 해준 영훈이, 차 사준 일두, 운전해준 정관, 고마워요.
    멋있는 삼총사!

  • 12.08.16 12:35

    수진~ 잘 기록해줘서 고마워요.
    기차 올라오면서 수진이 준 팔찌보며 작은 순례단 생각했어요.
    함께 했던 3박 4일, 즐거웠어요.

  • 작성자 12.08.16 13:54

    대익오빠 기록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곡성에서 지내면서 하루밖에 안지났는데도
    작은순례단 동료들이 대익오빠 생각 많이 났대요.

    지금은 여수로 가는 기차 안입니다.
    박경희 선생님께서 가는길에 먹으라고 빵을 한아름 사주셨어요.
    곡성에서 봉조리에서 풍족하게 대접받으니
    여수로 떠나는 발걸음이 더욱 힘이 실리고 신이 나요.

  • 12.08.16 21:27

    수진, 14일은 거의 종일토록 우리 서로 핸드폰으로 숨박꼭질 하였죠?^^
    덕분에 통화되기 전까지 수진 생각으로 가득 했어요.
    통화되지 않은 것이 감사할 정도로...

    힘나고 신이 난 수진과 작은 순례단, 잘 다녀와요^^

  • 작성자 12.08.17 09:30

    한미경 선생님~
    전화통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문자 한통으로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다시 뵐 날을 기다려요 :)

  • 12.08.17 01:57

    언니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즐겁게 잘 누리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

  • 작성자 12.08.17 09:32

    유리야. 유리 많이 보고싶다.
    가는 곳 마다 잘 대접받고, 칭찬받으면서
    복지순례가 방문했던 곳에서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어서 만나
    유리랑 순례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고 싶다 ♥

  • 12.08.17 08:06

    떠날 때 마음담긴 편지 써준 수진에게 감사! ^^

  • 12.08.18 22:09

    작은 순례단의 풍성한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수료식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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