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 도촌, 달산, 삼악산, 여곡, 산야에서 6명이 갑니다.
- 도촌, 달산, 산야에서는 분당 정자역 5번출구에서 도촌의 차로 움직입니다.
- 삼단, 여곡은 양재에서 여곡의 차로 움직입니다.
- 삼악산은 춘천에서 직접 움직입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03:00에 출발할 예정이므로 가능한 그 시간 이내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통준비물은 예정대로 가져오시고, 늦게 신청한 산야에서는 간식거리 약간 준비 부탁합니다.
그리고 유류비는 자가용 운전자가 부담하되, 설악동에서 한계령까지 택시비 (약15만원을 위해) 자가용 운전자는 2만원, 그외는 4만원을 갹출하도로 하겠습니다.
그외 간식비용은 분담된 분이 부담하시고, 그리고 하산 후 식사는 갹출 혹은 찬조로 해결하겠습니다.
첫댓글 제 차는 집사람이 타고 가서 이용못함
전 사과5개랑 회비지참 가능...
앗...실수 도촌의 차가 아닌 달산의 차로 움직입니다 .ㅎㅎㅎ 나의 실수
네...확인했습니다...양재동에서 몇시에 만나나요?
11시 30분입니다. 그나저나 순천에서 서울. 다시 서울에서 한계령 운전. 끋나고 귀가운전. 체력이 버텨줄까 좀 걱정이되네요
삼단님 원주에서 대전가는 버스 있어요? 몇시까지? 차시간되면 귀가시 영동고속도로타고 오다가 원주에 내려줘도 될 것 같은데
글쿠 한계령에서 시작하는 시간이 세시니 헤드램프나 렌턴 반드시 필요하다는건 초보들은 아니니 다 아시죠?
약간 바꿔서. 여곡과 삼단은 산악회버스타고 한계령 까지 갑니다. 귀가시 여곡은 달산차츨 합승할 것이고, 삼단은 삼악산님 차 타고 춘천까지 가서 거기서 ITX타고 용산와서 서대전으로 내려가도록 협의했습니다. 삼악산님 좀 부탁드리고요..
잘 알겠습니다.
회비를 약간조정하면 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설악동에서 한계령까지 대당 5만원이죠.
달산 및 삼악산 2만원, 삼단과 여곡 (버스비 35000원이 있으니) 2만원, 그리고 도촌과 산야에서 각 4만원 = 16만원. 택시비하고 나머지는 식사비...모자라면 능력껏 할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