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나는 더 이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
뚜렷한 선을 그을 수 없었다.
오직 연민만 있을 뿐이었고,
그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 없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연민,
조건이 없습니다.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않습니다.
고 장기려 박사의 말처럼 '자기 눈앞에 나타난
불쌍히 여길 것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 실행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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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운정/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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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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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운정/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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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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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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