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문학의 첫인상은,
'책상이 참 크다'였습니다. ㅎㅎ
아주님이 다정하게 맞아주셨고 편안한 분위기로 차를 마시며 다른 분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있자니 다양한 얼굴로 다양한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전 이런 모임에서 다양한 얼굴 보는게 참 좋더라구요.
얼추 다 모였을 때, 다음 합평 모임을 이끌어갈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니
염희경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완전 젊어진 얼굴로 나타나셔서 깜짝 놀랐슴다.
그렇게 시작된 합평은 ...............참 좋았습니다. ㅎㅎ
날카로운 시선과 애정어린 독설이 오가는 아주 흡족한 시간이었지요.^_________________^;;
합평은 언 4시간 가까이 계속되었습니다. 7시가 넘어서 쌀국수집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연못님이 빠져 아쉬웠지만 매운 쌀국수를 먹으며 눈물, 콧물 흘리며 아주 맛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동문학과 합평동화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손이 근질근질해지더군요. 어서 빨리 집에가서 자판을 두드려야겠다는 의지!^^
여튼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어린이와 문학에 감사드리고 합평해주느라 고생한 염희경쌤과 여러가지로 챙겨주신 송아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상소감같네요.ㅎㅎ)
다음 합평모임을 기대하며 합평동화를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드림팀이 꾸려졌네요! 다음 합평 시간이 더욱 기대됩니다.
동화창작교실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큰 진전 기대합니다. 활기차고 웅숭깊은 논의와 교분 많이 나누시고요. 시간 허락해 주신 염희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앗! 인상좋은 임어진샘. 다음엔 좋은 얘기 좀 해주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