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을 나서며 보니 예쁘게 꽃이 만개..
전철을 타고 동막역에 내린후 반바지로 갈아입고 한컷.
동막역 3번출구에서 직진.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봉재산 방향으로 가면서 우측길에서 좌측길로 건너왔습니다.
봉재산을 향해가다가 능허대로 방향으로 좌회전.
푸른송도 배수지길로 가도 되지만 능선길을 걷기위해 조금더 진행.
화살표처럼.
배수지가는 방향 오는 포장길과 합류.
봉재산 정상.
정확한지 확인후 크레파스로 표기.
청량산 방향으로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청량산 정상. 삼각점도 있고. 그러나 정상석이나 흔적이 없군요.
정상임을 확인하고 일단 표시를 남겼습니다.
호불사 쪽으로 내려가면 문학산방향으로 갈수 있더군요.
내려서기전 좌측의 작은 봉우리에 가보았습니다.
정상에서 벗어난 조망좋은 이곳에 정상석을 만들어 두었군요. 작은 청량산 또는 청량산 2봉 정도...
호불사에서 내려와 마을에서 우측방향으로 갑니다.
옻오리가 싼것 같아서 찍었습니다.
주유소에서 우측으로
천하원은 이미 문닫은지 오래더군요.
봉재산 청량산에 이어 노적봉까지 왔군요..
삼호현으로..
전망대가 두군데.
이 간판에는 길마산을 선유봉으로 표기했군요. 왜 일까요??
원래계획은 목욕을 한후 먹자골목에서 뭔가를 좀 먹고 귀가 예정이었는데..
친구의 호출을 받고 광명에서 쪽갈비로 한잔후 귀가..
첫댓글 잘봤읍니다.
오래전에 갔다온곳이라 정상석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