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작사 강정숙,작곡 한동한,편곡 유영환)
1.
왜 내게 왔나요 허전한 내 마음에 어느새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두려 하네
다가오지 마세요 손 내밀지 마세요 이별이 이별이 싫어서 그래요
이 내 가슴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당신을 가두긴 가두긴 싫어요
2.
왜 내게 왔나요 외로운 내 마음에 어느새 사랑이란 울타리에 가두려 하네
안아 주지 마세요 입 맞추지 마세요 이별이 이별이 올까 봐 그래요
이 내 가슴에 사랑이란 굴레 속에 당신을 가두긴 가두긴 싫어요
BIS) 가두긴 싫어요
첫댓글 좋은 가사 잘 읽었습니다.
어느새 인생이 이렇게 까지 흘러왔네요.
눈 감았다 뜨고나니 벌써 여기까지 와 있네요~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