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하나님의 치유는 계속 되었습니다
제는 베체트를 앓았기에 자기면역체계 문제로 잇몸은 늘 붉게 부어 있어 구취도 있고 피가종종 났거든요
생식기도 늘 문제였는데 ...글쎄
주님께서
우리 주님께서 나이 많은 아줌마에서 30대 여성 으로 변회시켜 주셨어요~
수련회마치고 주일 새벽 기도 다녀오는 엘리베이트안에 거울비치는 제 얼굴이 예뻐보여ㅋㅋ 싱긋 웃어 주었어요
잇몸이 보이는데 깜짝 놀랐어요
틀니한것처럼 잇몸이 연분홍빛라 해야 하는지 정상 잇몸으로 바뀌었어요
할렐루야
점막들의 부기가 염증이 사라졌어요
눈에 눈꼽도 침침도 좋아지고 있어요
안경 안 쓰고 큰글 성경도 읽을수 있게 되었어요
주님의 치유는 계속되니까요
오늘 새벽에 또~놀라운 기적이모
훈련학교 가려 머리를 감고 말리는데 머릿결이 달라요
두달전 메직 파마를 하다 머리카락이 너무 심하게 손상되어 머리까락이 다끊기고 푸석거리고 새집짓듯이 엉켜 참 많이 속상했는데....
머리결이 윤기가 돌고 엉킴이 없어지고 부드러워졌어요
새벽예배 마치고 저희 교회권사님이 놀랬어요ㅎㅎ
훈련학교 평신도 분들은 다 제 머릿결 상한걸 아시니
머릿결에 콜라겐이 채워졌다며 부러워하며 같이 기뻐 해주셨어요
하나님 감사요
또 하나의기적이 있어요
정말 여자라면 모두 같은 바램요
뇌하수체 치유해주시니 뱃살이 쏙쏙 빠져나가고 있어요ㅎㅎ
허벅지도 살들인지 부기인지
빠져나가요
라인이 보이기 시작해요
주님 감사해요
저의 영혼이 하나님 바라기로 회복하시며 건강도 이렇게 치유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첫댓글
연약함을 통하여 영광받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
집사님 아픈곳이 많으셨었군요.
마음이 찡합니다,매주 훈련원
순종.다니시며주님앞에몸부침
치시니 큰역사 큰은혜로
주님이 화답해 주신듯요.
마치 제가 치유받은양 정말
기쁘고 좋아요.
수련회.치유사역
시간에 최종천목사님을 통하여ᆢ
주님이 하셨습니다.아멘.
치유 소감글마다 감동.감격입니다.
집사님 진심으로
추카추카~축하드려요🌹
계속되는 치유
후기로 주님께서 계속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수련회 치유시간에 목사님께서 선포후 강력한 치유동작이 나오시더니 계속적으로 주님께서 치유하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
어제 수업시간 전에 제게 오셔서 주님이 치유하신곳을 이곳 저곳 자랑하시더니 성령님께서 온몸을 운행하시며 하신일들을 간증해주셨네요 ^^
오직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주님만이 가능하신 일들 ᆢ
위대한 예수님 이름 ᆢ
그이름으로 선포 ᆢ모든만물이 복종ᆢ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그의이름 영화롭도다 ~ 💜
집사님 ᆢ치유받으시고 아가씨처럼 되어가심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집사님의 주님 향하신 열정에 주님도 강력하게 원장님통해서 일하심을 항상 보게됩니다
집사님의 복음치유에 대한 사모함에 주님은 반드시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동기 집사님 화이팅 ^^♡
귀한 소감글 진솔한 글로 심금을 울리시고
하나님께 속 깊은 고백의 영광돌려주시니 감동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라파 여호와이레 할렐루야입니다.
집사님~저의 예전 짝꿍^^ 요즘은 떨어져 앉아서 많은 대화 못해 아쉽지만, 계속 치유와 더 큰 은혜가 임하고 계시니 멀리서도 응원하고 축하드리고,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