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마지막 코스 노르웨이를 떠나 DFDS 크루즈를 타고 밤을 새워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한다
코펜하겐은 다른 북유럽과 같이 깔끔하고 쾌적한 도시 스웨덴이나 핀란드처럼 잘 살고 복지가 잘 갖추어진 나라
여왕이 있는 이멜리엔보그성과 시청사 그리고 그 유명한 인어상 등 가볍게 투어를 하고 북유럽여행을 마친다
여유롭게 힐링하며 많은 것을 느기고 배운 여행이었다
- 동화의 나라 덴마크의 상징, 직은 인어상 -
- 수 많은 인파들이 운집하여 사진 한 번 찍기 어렵다 -
- 동화작가 안데르센동상, 건너편에 있는 놀이동산 티볼리를 바라보고 있다 -
- 티볼리공원 안을 들여다 본다 ; 시간도 없지만 입장료가 엄청 비싸다 -
- 이 나라도 요트는 필수품 -
- 게피온분수가 있는 -
- 크리스티안보그성을 관람하고 -
- 왕궁으로 향한다 -
- 근위병들의 교대식 -
-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
- 코펜하겐의 광장에는 일주일에 3번 장이 선다 -
- 누구든 자기 물건들을 내다 파는데 -
- 모두가 작품들이다 -
- 거리엔 빠질 수 없는 악사들 -
- 국회의사당 광장 -
- 국회의원들은 늘 국민의 고통을 알고 귀를 기울여야한다는 상징 -
- 화석연료를 줄이고 대체에너지를 선호하는 노력이 돋보이고 -
- 의회 뒷마당에서는 막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가 하객들이 보는 가운데... -
- 다음엔 코펜하겐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운하로 나가 -
- 여유를 즐긴다 -
- 배가 지나가는 동안 부산 영도다리처럼 다리를 들어올린다 -
- 관광객을 상대로 즐거운 퍼포먼스...깜짝이야 -
- 동화작가 안데르센가게에서 기념품을 사고 -
- 저녁무렵 코펜하겐을 떠나 모스크바 경유, 인천으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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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따라 원문보기 글쓴이: 길따라
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
인생의 귀로에서 마지막 코스는 세계여행 모든이들의 로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로망을 로망으로만 두지 말고 실헹에 옮기려 합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