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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임보/입양후기 어제 강릉에서 구조한 세 강아지들이 너무 말라서.... 후속 대책
뚱아저씨(광진) 추천 15 조회 853 14.01.24 11: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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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에효;;; 뼈만 남은 모습... 속 상합니다.. 아가들아 어서 살 찌우고, 이쁜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 14.01.24 11:35

    대부님,쾌차하시고.....강쥐들도 통실통실 되어서 좋은 주인 만나요^^

  • 앙상한 모습에 넘 맘이아프네요ㅠㅠ
    아가들아 이제 는 맘편히 먹고 자고 놀고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만 해라

  • 14.01.24 12:59

    에휴..보기 딱할 정도로 말랐네요 ㅠㅠ

  • 14.01.24 13:08

    세상에...어쩜 저리 말랐나요

  • 14.01.24 13:11

    먹을것을 안락사 할거라서 안주었나 보네요.
    우리집 아기도 처음 왔을때 말라 있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어요
    딱해서 어쩌지요 빨리 고 영양식 먹고 회복이 되어야 에휴~~

  • 14.01.24 13:30

    아빠랑 점심식사하다가 이 사진을 봤는데..
    목이 콱 메었어요 ㅜ.ㅜ...........
    얼마나 못먹엇으면 뼈가 저렇게 앙상한지......... 끔찍한 고통 속에서 살아왓으니 앞으로는 탄탄대로속에서 행복하기를

  • 14.01.24 13:38

    에고..그리고 행강대부님 얼른 쾌유하시길요..
    션누나님 항상 동행해주시고 아이들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14.01.24 15:11

    빼밀리님 어제 택배 잘 받앗어요 밤 열시에 퇴근이라 늣게 들어가서 못 올렷네요.
    봉투뜯는데 솜이&뭉치녀석 지들거 아는지 코를쳐박로 함께 개봉햇습니다 ...ㅎ
    치치루루님 빼밀리님 수고에 헛되지안게 아이들 건강하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 14.01.24 13:35

    눈물이 울컥........ 너무짠하네요...ㅠㅠㅠㅠ 얼마나먹고싶엇을까요..ㅠㅠㅠ 행강대부님 뚱아저씨 고생이많으셔요..ㅠㅠ

  • 14.01.24 13:40

    아고.. 만지면 부러질거같네요..ㅜ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지내는 아이들은
    비만인 애들이 수두룩한데.. 참 미안하네요. 행강대부님 직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잘 보살펴주세요^^

  • 14.01.24 13:42

    맞아요 ㅜ.ㅜ....
    한쪽에서는 너무 많이먹여 다이어트 시킨다고 이러고 잇는데..
    다른 한쪽에선 먹을게 없어 저리 말라가고 잇고..ㅜ.ㅜ............뒤웅박팔자..

  • 14.01.24 13:49

    우리아이가 그곳에서 와서 그런가 강릉아이들 볼때마다 짠하고 눈물나네요.. 잘먹고 잘자고,살도 쪄서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뚱님,행강대부님 감사합니다..

  • 14.01.24 15:11

    에고 얼마나 못 먹었으면 저리 말랐을까요. 안스럽네요.
    잘 먹고 살 좀 찌고... 했으면 좋겠네요.
    대부님 쾌차하세요...

  • 14.01.24 15:17

    사진으로 저정도면 실제로 보면 어느정돌지 상상이 안되네요..
    그래도 이제 구조되었으니 맛난것도 많이 먹고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요.
    얘들아 고생 많았다. 이제 행복하자~^^
    대부님 얼른 쾌차하시길...

  • 14.01.24 15:18

    넘 말랏네요 에고 불쌍하녀석들~~
    잘먹고 건강해지자
    대부님 얼른쾌차하세요
    저도 2주째 골골대는데 감기가 오래가네요

  • 14.01.24 15:28

    에고~~ 하고 있다가 으쌰 으쌰 힘내서 일하고 일해서 돈벌고 돈벌어서 가여운 녀석들에게 힘을 보태야지
    하고 주문걸고 있습니다... ㅎㅎ

  • 아이들 구조요청해주신 내사랑요키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보호소에 있었어도 앞날이 불투명했겠네요.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행강대부님

  • 14.01.24 15:39

    보기가 마음이 아파요.
    저리 될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젠 행복해지자!
    대부님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요즘 감기 억수로 독하다는데...

  • 14.01.24 16:04

    말이 안나오네요 얘전에 큰 병을 얻어 계속 말라갔던 내새끼같네요 아사직전 배고픔에 고통을 가진 강쥐들...꼭 튼튼하게 지켜주자구요

  • 14.01.24 16:06

    세상에나무말라서마음아프네요 이젠잘먹고건강해져서좋은가족만나자
    대부님얼른낳으셔요

  • 14.01.24 16:31

    많은 아이들 관리해보신 대부님이 알아서 잘 케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마른 아이들 살찌운다고 너무 잘 먹이면 소화기능은 이에 따라가지 못해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천천히 조금씩 자주 양질의 먹이를 주는 쪽으로 케어를 해야 합니다.

  • 14.01.24 16:58

    아사하기 직전의 모습이네요,제눈에는..ㅠㅠ

  • 14.01.24 19:05

    불쌍해라..딱해라...마음이 넘 이프네요. 감사합니다

  • 14.01.24 19:11

    정말 너무 하네요 너무 살쩌서 걱정인 아이들이 많은 요즘.... 아가들아!! 이젠 행강집에서 토실토실하게 살올르기만 걱정하믄된다... 대부님의 건강도 함께 기도드릴께요

  • 14.01.24 20:16

    에고 ㅠㅠ 제가 할수있는일이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 보양식좀보내드릴께요 닭발곰탕좀 끓여서 보낼께요 주소가 어떻게되요?

  • 작성자 14.01.24 20:19

    행강대부 010-9913-077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봉리 1623
    여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14.01.24 20:20

    @뚱아저씨(광진) 넵 알겠습니다 다음주는 설기간이라서 택배를 안받는다고 하던데 어찌됐던 보내보도록하겠습니당 임보기간이 한달이었죠?

  • 작성자 14.01.24 20:52

    @포비아빠 한 달 이상 될 예정입니다.

  • 14.01.24 20:49

    얼릉 살이좀 올랏으면 좋겟어요,, 어쩜 저리 말랏을까요 얼마나 먹지를 못햇으면,,ㅠㅠ

  • 14.01.25 00:12

    세상에 보호소에 있어도 뼈가 다 보이도록 말랐네요
    가여운 아이들이 보호소에 아직 많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 14.01.25 00:52

    어마나 ㅜㅜ 신랑이랑 보는데 넘 맘 아파요 ㅜㅡㅜ 제 옆에 누워있는 즈희 할배 꼬옥 한 번 안아주고 아이들이 어여 건강해져서 좋은 가족 만나길 기도했어요 ㅜㅜ

  • 14.01.25 15:04

    너무 말랐네요...얼마나 배가 고팠을지...ㅜ.ㅜ

  • 14.01.25 20:14

    에휴~ 어쩌다가... 하루빨리 살이 통통하게 오른모습 보고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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