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일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괴한에게 피습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라 정말 큰 사고 없이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화로 단골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정치가 어떻게 되겠는가? 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상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고 누가 안되고에 관심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뺨에 자상을 입는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관상학적으로 술사는 보게 됩니다.
얼굴의 뺨은 관상으로는 나를 따르는 권세를 의미하고 그리고 동료를 말합니다. 예전 국가에서 보는
것으로는 신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에 나중에 당선이 되는 일이 나타났는데 저는 솔직히 그러한 얼굴의 상의 흉액은 좋지가
않는데 .... 라고 걱정을 하였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사건들과 그리고 문제로 탄핵되는 초유의 일이 일어난것은 그렇게 얼굴에 열상을 겪으신
것도 하나의 응기라고 저는 봅니다.
이번 이재명 당대표님의 목에 나타나는 자상은 그러면 상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저는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거나 특별한 의도로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목은 관상학에서는 얼굴을 지탱하는 기둥으로 보며 수명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춥거나 날씨가 안 좋아지면 움추려지게 되는것도 역시 목은 수명과 그리고 건강운과 나를 보호하는
보호령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재명 당대표님의 건강운을 조심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은 체형으로는 금체형입니다. 금체형은 몸이나 키자체가 보통 키에 살이 잘 찌거나
그러한 체형이 아닙니다.
얼굴도 직사각형에 몸도 직사각형으로 완전한 금체형으로 진격에 해당합니다.
금체형에 건강운에서 가장 조심할 부분은 바로 폐와 대장과 그리고 간입니다. 폐기운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폐가 먼저 약해지고 그리고 다음으로 간이 약해지는 체질이니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주로 혈압이나 당뇨나 대사증후군이 잘 걸리는 체형이 금체형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질병을 늘 조심하고
건강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참고로 상학에서 격이 좋으면 무조건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격은 배기량이나
자동차의 크기나 모양처럼 그릇을 의미합니다.
나라의 운이 안 좋아지면 격이 떨어지는 대통령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관상이 좋다고
대통령이 되는것도 아니며 현 나라의 국운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개안이 된 상학가의 입장에서 격(후보자체의 그릇과 부귀빈천)을 논하자면
이것은 저의 상학적 의견일뿐입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관상은 청룡상으로 귀격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현 대통령의 상은 독수리상입니다. 역시 귀격으로 위맹지상입니다.
다음으로 원희룡 건설부장관의 상은 매상입니다. 역시 위맹지상으로 귀격입니다.
그리고 안철수 국회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은 두분 다 호랑이상입니다. 위맹지상입니다.
격이 차이가 있다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목소리가 좋아서 안철수 의원보다 격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먼저 대권을 잡았지요.
예전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의 대권경합에서도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목소리가
좋았기 때문에 먼저 당선이 된것입니다.
김종필 전 총재님은 목소리가 탁성으로 결국 안 되셨지요...
이재명 당 대표의 상은 백룡상으로 뱀상과 섞여있습니다. 날카로운 눈과 그리고
흰색의 골격과 기운이 권력을 향한 의지력입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고릴라상으로 고괴지상입니다. 특이한 골격이라는 뜻입니다.
한동훈 위원장님의 골격은 마의상법의 팔상중에 위맹지상과 그리고 후중지상과 청수지상과
더불어 귀격으로 보는 특수골격입니다. 팔과 다리가 길면서 몸체가 날렵하지요..
그리고 콧대가 발달하고 콧구멍이 마치 성난 고릴라처럼 기운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골격은 특이하므로 주의깊게 관찰을 하면 상학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이준석 신당대표의 상은 종달새상입니다.
유승민 국회의원상은 역시 종달새상입니다. 두분다 총명과 지혜로 학계로 나아가면
좋은 상들입니다.
현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들의 두 사람의 골격이 지금까지 나온 전 대통령들 보다는 격이
떨어집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국운의 현실입니다.
목소리도 두분 다 약합니다. 목소리는 위권지상으로 상으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앞으로 두 후보가 어떠한 목소리와 말투와 그리고 기운에 따라 당선이 결정될것입니다.
만약 안철수 후보님이 목소리와 말투가 좋았다면 산에서 호령하는 호랑이 상으로 대권을 잡게
되겠지만 호랑이상은 눈과 목소리가 핵심인데 목소리에 기운이 없으셔서 교수님으로 살아가셨다면
오히려 편안해졌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이 다니는 회사의 동료들 그리고 대표들의 관상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게는 모임 그리고 크게는 회사, 더 크게는 지역의 의원들도 포함해서 자꾸 눈여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이나 장관들의 상이 좋고 국회의원들의 상들이 격이 좋아질수록 나라는 부강해지고
국력은 강해집니다.
대통령이나 영부인의 상들이나 장관들의 상들이 격이 떨어지면 점점 나라는 어려워지고 국민들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관상을 공부하고 역학을 취미로 해야 나에게도 음덕이 옵니다.
오늘은 이재명 대표님의 피습사건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
아 ! 마지막 팁입니다. 두분중에 예를 들어 대권에 당선되기 위한 방법을 저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두분 다 목소리가 약합니다. 그러니 조력자중에 목소리가 좋고 맑은 청수지사를 조력자로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책으로 제발 승부를 걸기를 바랍니다.
조선시대도 당파싸움으로 나라가 국력이 쇠했습니다. 지금도 당파싸움을 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국민이 원하는것은 당파싸움이 아닙니다.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고 사과를 하는것은 사과를 하고 죄를 지은것은 죄를 받고 이러한
기본이 상식도 안되니 국민들의 무당층이 40%에 육박하는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정치인들이 사과를 잘 하는것을 보았는데 언제부턴가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은 등을 돌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