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분들 필독,,,
시장 감독기관넘들의 직무유기로 인해 합법적인 사기 도박판이된 주식판에는 사기꾼들이 아주 많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수많은 개미들을 가정파탄, 자살로 내몰고도 단순한 머니게임으로 치부하고,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않는 '경제 사이코패스'들도 많습니다.
특히, 초보분들은 조심하세요.
주식판은 합법적인 사기 도박판임을 명심하고 절대 공짜는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주식은 하지 말기를 권유 합니다.
주식으로 돈 벌기보다는 잃기가 더 쉽습니다.
먹이 사슬의 최하위층인 개미들을 잡아 묵을려고 노리는 넘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보 빠른 기관, 외넘들보다 모든 면에서 열악한 개미가 주식으로 돈을 벌겠다는 발상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주가 고점 부근에서는 리포트나 언론 플레이를 통해 각종 호재를 퍼트려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 넘기고,
주가 저점 부근에서는 각종 악재를 퍼트려 개미들 투매를 유도 합니다.
개미는 운이 아니면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특히, 대박을 노리고 작전주나 테마주, 급등주에 배팅하면 운 좋게 한두번은 큰 수익을 보더라도
작은 수익에는 만족을 못하여 급등주, 테마주, 작전주만 쫓아 댕기다가 언젠가는 반드시 쪽박을 찹니다.
허벌나게 많은 선배 개미들이 장렬하게 전사해간 그간의 주식판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상장사 절반 이상은 정상적인 영업 활동으로 인한 이익 창출보다,
여러 아이템을 빌미로 한 주식 장사가 목적이라 확신 합니다.
개미가 주식 공부한다고 수익이 보장 되는것도 아닙니다.
여기저기 부비트랩(위협적인 경쟁자 출현, 업황 부진등)이 너무 많고, 조심한다고 피해 가지 않습니다.
주식을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재수 없게 맞닥트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개미들이 업황 부진이나 위협적인 경쟁자가 생기는것을 어떻게 빨리 알수가 있나요.
주가가 급락한 후에야 그때서야 뒤늦게 비로소 알게 되죠.
은행 이자가 낮기 때문에 좀더 나은 수익을 쫓아 개미들은 주식에 관심을 가질것이고
이로인해 향후 개미들의 무덤이 허벌나게 대량 생산 될것으로 예상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돈주고 유료 주식 카페나 유료 ARS 같은거에 현혹되지 말고요.
자칭 증권 전문가란 그넘들도 실전으로 주식하면 손실보는것은 매 한가지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개미들의 심정을 이용해서
순진한 개미들에게 사기 쳐서 돈 버는 아주 나쁜넘들입니다.
증권사등 금융권에서 퇴출 된넘들이거나 주식판에서 십수년 굴러 댕기다 줏어 들은 풍월로
주식 전문가 행세를 하는 사기꾼넘들입니다.
지넘들이 주식을 그렇게 잘하면 산좋고 물 좋은 곳에서 신선놀음함시롱 직접 주식해서 돈 벌지,
순진한 개미들을 상대로 사기쳐서 돈 벌지는 않겠죠.
그넘들 카페 후기에서 추천 종목으로 돈 벌었다는 후기도 그넘들이 스스로 조작한거라고 합니다.
그넘들 몇몇넘들은 작전 세력과 한 통속인넘도 있습니다.
그넘들이 추천해서 다음날 급등하는것은 세력들과 한통속이라고 봐야 됩니다.
종목을 무료로 상담, 추천하는 사람들도 조심해야함,,,
이유 없이 친절한 사람들이 더 무서운 법이죠.
모 증권방송에서 무료 상담, 종목 추천을 해준다기에 수상쩍어 걔네들 사이트에 들어 가봤더니,
한달에 40만원 받아 쳐 먹더군요. 육실헐넘들이죠.
모 증권방송 전문가넘(전머시기)이 사전에 주식을 매수한후 방송에서 추천해서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여
수십억을 챙긴것이 검찰에 적발 되어 재판에 회부 되었는데,
판결은 무죄를 선고 받고 풀려 났습니다.
본전만 하면 주식을 그만 두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본전 생각으로 나머지 돈도 다 잃는 도박판과 같은 곳이 주식판입니다.
개미가 주식해서 10명중에 1~2명만 돈 벌고, 그들도 계속 주식을 하면 언젠가는 돈을 잃을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되도록이면 주식은 하지 말기를 권유 합니다.
주식 실패로 가정파탄나고 자살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러겠습니까?
구조적으로 개미들은 주식으로 돈을 벌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주식시장이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죠.
시장 감독기관넘들의 직무유기로 합법적인 사기 도박판이 된지 오래죠.
현재 주식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은 헛웃음이 나올수도 있을듯,,,
주식 15년차에 수많은 개미들이 장렬하게 전사해가는 과정을 지켜본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