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뒷 배경으로 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후원하고 굴렁쇠배움터가 여는 <낙동강습지, 삶이야기 찾기 답사>여섯 번쩨 시간으로 낙동강 생태환경을 지킨 사람들이야기를 찾아 떠났습니다. 낙동강살리 사업으로 낙동강에 설치된 보중 합천창녕보를 찾아 낙동강 생태환경을 지민 사람들 이야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낙동강을 치킨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1991년 페놀사건입니다. 패놀사건으로 낙동강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정권때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이름으로 강행한 낙동강 보설치 사업은 아직까지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합천창녕보를 둘러보면서 낙동강 생태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낙동강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치고 창녕우포늪 도농교류센터 교육실에서 그동안 둘러본 느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합천창녕보 둘레에 만들어진 생태공원. 수크렁이 주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태리포플러가 줄지어 있는 합천창녕보 생태공원.
▶합천 외삼학 나루터에서 옛 사람들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창녕우포늪 도농교육센터에서 그동안 살펴본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동강 물줄기 흐름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