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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카페 게시글
♣ 후기 사진방 ♣ 반포 강변 잠수교의 로맨틱한 6월 정기모임 후기 이야기..
창조도전 추천 0 조회 284 19.06.09 04:1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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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9 07:05

    첫댓글 정말 언제 잠수교에 가서 즐거움을. 나누겠어요
    지기님의 수고로 좋은 추억 한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여러님들도. 즐거워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았구요. 오랜만에 함께여서 기쁨이 백배였습니다

  • 작성자 19.06.09 08:22

    어제 운이 좋았어요..
    잠수교 통행을 막고,
    먹거리와 젊은 음악 보칼들이 음악을 들려주고..
    또 바로옆은 넒은 한강물이 흐르고..
    꼭 나의 취향입니다.

    특히,
    한강물때문에, 마음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 더 좋은것은
    우아한 우리 여성님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설레임으로 가득찬 추억의 한페이지가 될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진을 보면서 회원님들
    그리워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예요..

    이것이 중년의 멋이 아니겠어요~~

  • 작성자 19.06.09 10:39

    3분기 가을 9월 둘째토요일 모임은
    아주
    색다른 모임이 될지도 몰라요..

    2019년 남자의 계절인 가을은
    저의 마지막으로 행운을 맞는
    최고의 해가 될지 몰라요..

    오래전에
    나의 회사운영할때,
    강남 역삼동에
    지금은 없어진
    르네상스호텔홀을 빌려서
    고객초청하여,
    음악과 함께 가면무도회
    한적이 있어요 ~

    업계에 소문이 떠들석했어요~

    이번 가을에
    좋은 음악이벤트을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팝음악을 좋아하니..

    3년전에,
    올림픽공원에서
    미국 여가수인
    머라이어 캐리 초청하여,
    야외 공연하였는데,
    음식제공하고 생맥주 제공하고,
    머라이어 케리가 무대에서 음악하고....

    석양과 어둠이 한데 섞어서,
    또 찬란한 조명과 함께...

  • 19.06.09 09:12

    지기님
    짜여진 스케줄을 완벽히 처리
    해줌으로써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준비과정에 에너지를 소비 해서인지
    술몇잔에 취기가 오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뜻밖에 출연하신 수지맨님 섬바다님
    건강한 모습 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아쉬웠지만 주인없는 양주가 더없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름다웠어요
    솔선수범으로 수고에 한몫하신
    차도남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6.09 09:49

    두분의 운영자님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신아 운영자님,
    준비하는것 자체가 즐거움이 있어요..
    어제께는 매일같이 하는
    근력운동을 안하여도 되었어요..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있다는 평범한 말이
    다시 새롭습니다.

    하여간, 어제 늦게까지
    자리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

  • 19.06.09 09:55

    사진. 글. 만봐도. 멋진 모임이였네여
    정이듬뿍 담긴. 얼굴들 지기님의. 멋진표현
    못간게. 한이됩니다 ㅎㅎ
    아. 향기로운 헤네시 꼬냑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러브방. 단결

  • 작성자 19.06.09 10:22

    벙이님,
    찾는 분들이 많었고,
    신아운영자님도
    몇번이나 벙이님 오시면,
    우리가 있는 장소을 찾는데
    애을 먹지 않을 까하고, 하시면서..

    헤네시 꼬낙은,
    신아 운영자님이
    다음번 번개때까지
    키핑하겠다고 언급하였는데,

    코냑선물하시고 ,
    다른 바쁜 일때문에 걷기만하고,
    떠난 숙영님과 이 꼬낙을 여기까지 오게한
    벙이님이 함께 있을 때

    하자고 하였지만,

    잠수교의 낭만 스러움이
    이 꼬냑하고 잘 어울린다는
    회원님들의 압력에 의해
    버티지 못하고, 코냑을 땃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9 10:36

    도남님의 겸손 이야기입니다.
    도남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촌역에서
    걷기분들이 올때까지
    홀로 3시간 지루함의 기다림도
    있었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즐거움으로 생각하면,
    힘든줄 모르고,
    재미로 생각됩니다.

    공부도 재미있고,
    즐거움이 있다는
    학생앞에는
    경쟁자가 있을 수 없어요....

    이런 마음을 가이드 시키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 민족의 젖줄/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들 그런 한강을 바로 곁에서
    멋진분들과 석양과 조명까지 함께 누릴수있는 멋진기회를 만들어주신 지기님 아벨라운영자님 신아운영자님 그리고ㅡ 차도남친구에게 또 함께한 멋진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래하는 스타 헤네시스꼬냑의 숙영씨 아름다운 마음도 잠수교의 낭만과 함께 했습니다~^^~

  • 작성자 19.06.09 11:26

    베트남 재계약 연장때문에
    일시 귀국하신 수지맨님의 참석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향후 1년 연장의 근무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시기을
    기원합니다..

  • 19.06.09 10:58

    올림픽대로를 지날때
    반포대교 양쪽에서 분수 뿜어대는것은 여러번 보았는데, 내 머리 위에서 물안개를 만들며 물줄기가 뻗어나가는 모습을 보니 생생한 생동감이 저절로 느껴 지더군요
    상상하지 못했던......
    도심에서 맞이한 물잔치, 빛잔치에다 귀까지 즐겁게 만들어준 흥겨운 음악
    가슴을 들뜨게 만드는 우리들의 대화 ~~

    지금도 어제를 생각하면......
    두근 거립니다

  • 작성자 19.06.09 13:54

    아름다운 추억은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이벤트의 장소 , 강물이 있는 곳과
    음악이 있는 곳은 늘 회상에 젖어요..

  • 19.06.09 15:14

    멋진 사진 들이잠겼네요 영상 올려 볼려구요~

  • 작성자 19.06.09 15:15

    풀를께요..

  • 19.06.09 15:16

    @장석영(창조도전)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09 15:19

    @김명숙(안개비) 풀었어요~~

  • 19.06.09 18:11

    @장석영(창조도전) 안 풀렸어요

  • 작성자 19.06.09 18:21

    @오 명숙 (아벨라 ) 다시 풀었어요 ~

  • 19.06.09 20:54

    어제 우리님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
    했어요‥모두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보니 덩달아 즐겁습니다‥
    멋진장소 에서 멋진추억을 소장할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 같아서 다음에
    한번더 다녀 오고 싶네요‥

  • 작성자 19.06.09 21:32

    낭만의 분위기을 좋아하시는
    주현님과 숙영님..

    그러나,
    두분의 갑작스러운 호화스런 미팅때문에( ? )
    잠수교의 터널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고서,

    두분이 어제 좋은 분들을
    만나시기을 마음속으로 기원하였어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9 21:37

    오랜만에 보는
    어제 예진님의 모습은
    여학생 학창 모습이었어요 ~~
    학생들과 함깨 생활한 탓인지,
    그러한 Feel 이 납니다.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있는데,
    예진님의 요청데로
    일부러 안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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