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배경과 전망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거든요.
비트코인은 어느 한 사람이 방 안에 틀어 박혀 앉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습니다. 많은 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협업으로 오랜 기간 작업해야만 합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기존의 여러 나라가 발행하는 통화를 대체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저의 뇌피셜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딥스테이트가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전 세계의 모든 나라 국경을 허물어서 한 나라로 만들고, 전 세계의 모든 통화를 하나로 합쳐서 전 세계 경제를 폭망 시키고, 전 세계 인구를 5억 명으로 줄이고 노예로 만들겠다는 250년 간 꿈꿔온 New World Order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주범 로스촤일드의 사위가 운영하는 이코노미스트란 잡지의 1988년 표지에 30년 후 세계 단일 통화가 출현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이 정도면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요?
세계 단일 통화는 비트코인 아니라 그 어떤 통화를 도입해도 불가능입니다. 국가가 있고, 국경이 있고, 각 나라마다 정부가 있고 군대가 있는한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입니다.
비트코인은 마구 찍어서 가치 하락 걱정이 없고, 정부의 허가 없이 돈이 국경을 넘나들겠다는 취지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경제를 책임진 대통령과 행정부는 국가의 부의 기본인 돈이 국경을 허가 없이 마음대로 넘나드는 꼴을 보지 못합니다. 돈이 다 빠져 나가 버리면 국가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국경이 있고, 국가 행정부가 존재하는 한 세계 단일 통화는 불가능입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딥스테이트가 만든 EU가 국경과 각 국가의 행정부를 내버려 둔채 유로라는 단일통화를 만들었습니다.
제조업 강국 독일은 유로를 긁어 모았고, 베짱이처럼 놀기 좋아하는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은 파산 일보직전이 되어 계속 부채탕감 해 달라며 거지처럼 손만 벌리고 있습니다.
PC와 사회주의로 전 세계를 망치겠다는 계획을 가진 ㅇㄷ인 악마 ㅅ끼들은 이슬람 이민자를 무제한으로 유럽으로 들이 밀어 벨기에,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범죄가 창궐하고 빈민가가 늘어나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야 괴롭겠지만, 이슬람 이민자들과 딥스테이트들은 국가가 폭망하고 국경이 허물어진다며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미국 국경도 허물겠다며 쏘루스가 수 천 억 원을 들여 중남미 불법 이민자 캬라반을 멕시코 국경으로 들이 밀었지만, 트럼프가 장벽을 세워 원천봉쇄 해 버렸습니다.
영국은 더 이상 EU에 못 있겠다며 Brexit를 해 버렸습니다. 딥스테이트가 그렇게 반대하며 영국이 못 빠져 나가게 공작을 벌였지만, 영국국민들은 EU 탈퇴를 선택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절대로 세계단일 통화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딥스테이트 뒤에서 조종하는 한 아무 가치도 없는 0과 1에 불과한 flash memory가 수 천만 원을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요. 어떤 좆문가는 몇 억 원이 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누가 아니요?
몇 억이 될지, 아니면 연기처럼 사라지게 될지...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딥스테이트들이 지난 250년 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사용한 돈은 천문학적입니다. 몇 경 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해 부정선거를 획책하며 쓴 돈도 어마어마하구요.
이 번 미국의 부정선거 주범은 중공 시진핑이다, 쏘루스다, 오바마다, 힐러리다 말이 많은데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이 놈들은 그렇게 많은 돈을 쓸 능력도 없고, 쓸 수도 없는 깃털일 뿐입니다.
FBI, CIA, 미국 법무부, 지방정부, 미국언론, 빅텍, 연예계, 학계, 금융계를 총동원해서 부정선거에 적극 동조하게 만들 능력이 시진핑, 쏘루스, 오바마, 힐러리에게 있다구요?
몸통은 세계 최대의 재벌 로스촤일드이고 록펠러입니다. 몽땅 다 유대인이지요.
트럼프가 이기고, 딥스테이트들을 일망타진 한다면 비트코인의 운명도 이들과 함께 찌그러질 것이고, 트럼프가 지고 딥스테이트들이펄펄 날게 되고 인류 인구가 줄어들고 노예가 될 때 쯤이면 몇 억 원이 아니라 몇 십억 원이 될지도 모르죠.
비트코인의 운명은 딥스테이트들의 운명과 함께한다는 곳에 518원을 걸어 봅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뇌피셜을 바탕으로한 소설입니다.
참고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H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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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자세한 내막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렵습니다. 많은 부분이 그저 깊은 비밀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가 전세계 단일 화폐로 사용되고 그 배후가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악의 무리들이라는건 조금 생각해볼 구석이 있습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생각하는 정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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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암호화폐라는건 발행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속성에 있습니다.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FRB를 소유한 세력이 돈을 버는 방식은 발권기능을 장악해서 자기 마음대로 돈을 찍어내서 정부에 이자를 받으며 빌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말해 돈을 찍어내는 권리가 돈을 버는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원한다고 마음대로 돈을 찍어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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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처음 만들면서 한 절반쯤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난 후에 나머지를 일반인들에게 풀어서 이것만 너희들끼리 나눠가지라고 하는것 이외에 추가로 더 돈을 벌 방법이 없게됩니다. 게다가 화폐총량이 정해져 있으니 경기부양한다며 돈을 더 찍어내거나 할 방법이 없습니다. 추가수익창출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모델이 기존의 발권기능을 장악하고 마구 돈을 찍어내는 것보다 더 이익인지는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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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가장 큰 단점은 화폐총량이 제한되므로 경기부양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체계 하에서는 경제성장이 매우 어렵고 크게 억제됩니다. 게다가 물건값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만 낮아지게 됩니다. 돈은 제한되어 있는데 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와 물건수량이 늘어나게 되면 상대적 표시가격이 자꾸만 낮아지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경기침체가 오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경제상식이 완전 뒤집어지며 정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체제하에서는 뭐든지 지금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지금 모두 팔아서 전량 암호화폐로 가지고 있는게 가장 큰 투자가 됩니다. 비트코인만이 전세계 공통화폐라면 돈의 가치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오르기만 할수밖에 없습니다. 암호화폐를 빌린다는건 불가능해질거고 은행의 대출기능은 사라질수 있습니다. 더불어 채권발행도 불가능해지게 될겁니다.
그러므로 전세계 단일 암호화폐 체계로 가는건 오히려 지금의 금융기득권이 완전히 망하고 모든 이들이 금으로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는 종이화페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사라졌을때에나 가능하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당연히 세계경제대공황 내지는 세계3차대전급의 역대급 사건이 발생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Sheldon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