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xmnzTj68yc?si=hJaR85XS3geJqo6S
첫댓글 대승의 법은 오직 일심이다.대승기신론, 금강삼매경, 화엄경 모두 핵심 내용은 '일심' 이다.마명은 [기신론]에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라고만 하였다.원효는 [무량수경종요]에서 "정토와 예토는 본래 일심이다.만 가지 경계가 끝이 없지만모두 일심의 안에 들어있다." 라고 해설하였다.또 [기신론소]에서는"염정의 두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없고 진망의 두 문은 다름이 있을 수 없으니 일이라 하고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심이라고 한다." 라고 해설하였다.백송정목스님은 진심과 망심 (진여문과 생멸문 --심법)정법과 염법은 (예토와 정토 -- 색법)둘이 없으니 일이라 하고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 신령하게 알기 떄문에 심이라고 한다 라고 설명하셨다.그러면 둘이 없는데 어찌 하나라 하고마음이 없는데 어찌 심이라 하는가
원효는 "이는 말로하기 어렵다"고 하였으나,백송정목스님은 이를"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하나의 성품은 경계를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이라고 한다." 라고 설명하셨다.신령하게 아는 것은 마음의 바탕[심체]이다.심체에 상념이 없는 상태가 유지되고[삼매] 대상을 분별하지 않고 아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견성이라고 하겠다. 견성은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밖을 봐야한다,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에 계속해서 집중해야얻을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사사등의 주위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견성의 상태를 유지하여 진망을 구별하지 않아서생각이 바뀌고, 일상 생활에서 행으로 나타나야 한다.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상념(망상, 망념)이 없는 것이다.이것이 진여일심이다.열정적인 스님의 법문에 취해 메모리의 용량 부족을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뒷 부분은 휴대폰으로 촬영하여물소리가 크게 납니다,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월에는 모두 견성하여 뵙겠습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일심>"모든 성품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심이라고 한다." <견성>안다는 것, 상념을 일으키지 않는데 존재한다는 것.*어떤 화두 보다 뛰어난 명호는 '아미타' 무량수 무량광이니까.휴대폰 촬영과 비교가 되니까 평소 수고로움을 확실히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지용보살마하살
실상, 무자, 가장 뛰어난 명호가 아미타아미타는 무량광, 무량수모든 종교에 해당한다.모든 부처의 보신은 광명의 바다깨어있다. : 심체에 상념이 없는 상태, 분별없음 심체는 24시간 깨어있다.깊고 깊은 법의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신해하고 상념을 일으키지 않고도 상대가 존재함을 아는 것을 견성이라하며 그것이 유지되어야한다.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하겠습니다.일체경계 본래일심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밤별님감사합니다.⨀^⨀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일체경계 본래일심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지용보살마하살()()()
대승의 법은 오직 일심이다.신령하게 아는 것은 마음의 바탕(심체)다.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상념이 없는 것이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밤별화신님 감사합니다.<일심의 정의>마명"염정의 두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없고 진망(진여문과 생멸문)의 두 문은 다름이 있을 수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백송정목스님진심과 망심,정법과염법은 둘이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견성>항상 아는 놈,이것이 1차적으로 진짜 작용하는가를 보는것,내가 상념을 일으키지 않아도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두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견성'이다.견성의 상태는진심과 망심을 구별하지 않고 견성한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심체가 상념을 떠난상태를 유지하면서 항상 아는 놈을 인식하고 대상경계를 바라 봅니다.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상념(망상, 망념)이 없는 것이다.이것이 진여일심이다.밤별님의 수고로움으로 반복하여 듣고배울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지용보살마하살 ()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주시는 수고로움으로 법문을 마음에 새기며 듣게됩니다.일심 광명 화신 보은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밤별님 !!깊고 넓은 법문을 전해주시는 밤별님 !도시에서는 들어 볼 수 없는 계곡의 우렁한 물소리가 신선하며 법문으로 섞어 들어와 묘한 울림으로 전해 주시니 절대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저는한편으로는 게으른 저에게 죽비를 내려 주신다고생각했습니다 .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불교는 마음(心)이라 한다.一心'만법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뜻이다.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아는 마음을 심이라 한다염정의 두법은 공성이어서 그 성품이 둘이 없고진망의 두문도 다름이 있을 수 없으나둘이 없으면 하나도 없는 것이나그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神解하다신해하는 心體는 불생불멸하다.견성불생불멸하는 본성[참나]을 아는것과심체에 상념을 일으키지 않고 작용을 하는 것을 확인하여 계속 유지하는 것좁은 마음 안을 보는 것보다바깥을 집중해서 바라보라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인 지는 해를 바라보라뛰어난 화두는 명호 아미타이다아미타는 무량광 무량수대승의 참나는 大我를 말한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대승의 법은 오직 일심이다.
대승기신론, 금강삼매경, 화엄경 모두
핵심 내용은 '일심' 이다.
마명은 [기신론]에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라고만 하였다.
원효는 [무량수경종요]에서
"정토와 예토는 본래 일심이다.
만 가지 경계가 끝이 없지만
모두 일심의 안에 들어있다." 라고 해설하였다.
또 [기신론소]에서는
"염정의 두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없고
진망의 두 문은 다름이 있을 수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 라고 해설하였다.
백송정목스님은
진심과 망심 (진여문과 생멸문 --심법)
정법과 염법은 (예토와 정토 -- 색법)
둘이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 신령하게 알기 떄문에 심이라고 한다 라고 설명하셨다.
그러면 둘이 없는데 어찌 하나라 하고
마음이 없는데 어찌 심이라 하는가
원효는 "이는 말로하기 어렵다"고 하였으나,
백송정목스님은 이를
"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경계를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마음이라고 한다." 라고 설명하셨다.
신령하게 아는 것은 마음의 바탕[심체]이다.
심체에 상념이 없는 상태가 유지되고[삼매]
대상을 분별하지 않고 아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견성이라고 하겠다.
견성은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밖을 봐야한다,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에 계속해서 집중해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사사등의 주위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
견성의 상태를 유지하여 진망을 구별하지 않아서
생각이 바뀌고,
일상 생활에서 행으로 나타나야 한다.
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
상념(망상, 망념)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진여일심이다.
열정적인 스님의 법문에 취해
메모리의 용량 부족을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뒷 부분은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물소리가 크게 납니다,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에는 모두 견성하여 뵙겠습니다 ~^^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일심>
"모든 성품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
<견성>
안다는 것, 상념을 일으키지 않는데 존재한다는 것.
*어떤 화두 보다 뛰어난 명호는 '아미타' 무량수 무량광이니까.
휴대폰 촬영과 비교가 되니까 평소 수고로움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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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무자, 가장 뛰어난 명호가 아미타
아미타는 무량광, 무량수
모든 종교에 해당한다.
모든 부처의 보신은 광명의 바다
깨어있다. : 심체에 상념이 없는 상태, 분별없음
심체는 24시간 깨어있다.
깊고 깊은 법의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신해하고 상념을 일으키지 않고도 상대가 존재함을 아는 것을 견성이라하며 그것이 유지되어야한다.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하겠습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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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별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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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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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의 법은 오직 일심이다.
신령하게 아는 것은 마음의 바탕(심체)다.
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
상념이 없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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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밤별화신님 감사합니다.
<일심의 정의>
마명
"염정의 두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없고 진망(진여문과 생멸문)의 두 문은 다름이 있을 수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
백송정목스님
진심과 망심,정법과염법은 둘이 없으니 '일'이라 하고 둘이 없는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
"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알기 때문에 '심'이라고 한다."
<견성>
항상 아는 놈,이것이 1차적으로 진짜 작용하는가를 보는것,
내가 상념을 일으키지 않아도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
이 두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견성'이다.
견성의 상태는
진심과 망심을 구별하지 않고 견성한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심체가 상념을 떠난
상태를 유지하면서
항상 아는 놈을 인식하고 대상경계를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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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이어서
상념(망상, 망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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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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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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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깊고 넓은 법문을 전해주시는 밤별님 !
도시에서는 들어 볼 수 없는 계곡의 우렁한 물소리가
신선하며 법문으로 섞어 들어와 묘한 울림으로
전해 주시니 절대 실수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저는
한편으로는 게으른 저에게 죽비를 내려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 ^^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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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마음(心)이라 한다.
一心
'만법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모든 법은 공성인 하나로 통하고 하나의 성품은
대상을 신령하게 아는 마음을 심이라 한다
염정의 두법은 공성이어서 그 성품이 둘이 없고
진망의 두문도 다름이 있을 수 없으나
둘이 없으면 하나도 없는 것이나
그 자리는 허공과 같지 않아서 神解하다
신해하는 心體는 불생불멸하다.
견성
불생불멸하는 본성[참나]을 아는것과
심체에 상념을 일으키지 않고 작용을 하는 것을
확인하여 계속 유지하는 것
좁은 마음 안을 보는 것보다
바깥을 집중해서 바라보라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인 지는 해를 바라보라
뛰어난 화두는 명호 아미타이다
아미타는 무량광 무량수
대승의 참나는 大我를 말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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