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결산 제81차 정기모임 암남공원 트레킹

[영은(울산)63]

참석자: 36명
1.낙돌이, 2.미소, 3.하이, 4.누리,
5.소나무, 6.항일, 7.꺼벙이, 8.흙조아,
9.바라, 10.장미, 11.종이배, 12.호용,
13.이영, 14.깨숙이(민주), 15.까사, 16.청평명월,17.리젠, 18다사랑, 19.산사랑, 20.스펜,
21.아리랑, 22.산돌, 23.일법성,24.해송
25.메리골드,26.메리골드게스트, 27.바우, 28.낭구
29.솜이, 30.사또, 31.여운, 32.시냇물, 33.정직한, 34.수나, 35.영은, 36.설아
회비 :
36명* 30,000=1,080,000원

*총회비: ₩1,080,000
*총지출액:
*쑥이횟집:895,000
(15,000원D.C)=880,000
*1,080,000(회비) -880,000지출=(남은돈통장)200,000원

※ 전총무님 이월금액1,823,909- 감사패(52,000)=1,771,909원
※1,771,909원+2월잔액(200,000)=현재 통장잔액 (1,971,909원)

*처음이라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참 많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양 촌뜨기 아줌마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부산모임에 나타났다 ㅋ!
운영진이라는 중책에 산넘고 물건너 어렵사리 송도 암남 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 겁도 났었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오랜 가입기간 동안 숨바꼭질 하듯이 수면아래쪽에서 맴돌며 거북회원님들한테 별다른 존재감도 없었는데,쑥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만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인사도 드리고 서먹서먹 처음뵙는 회원님들앞에서  손을 내밀어 회비를 걷게 되었고
언니 동생 오빠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무난하게 통과~   
모처럼 참여해준 내 친구 고맙고, 떨림과 설렘에 중간에 옆에 있다는 것 많으로도 적잖은 힘이 되었단다. (고마워♡) 
부족한 운영진을 믿고 암남공원 트레킹에 참여해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종이배(부산)59]

수고하셨습니다.

[향일(창원)64]

올한해잘부탁드리구요
살림 야무지게 잘사셧네요
수줍어하시는 모습이 역력하더라구요~~~
(자다가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톡톡해요)

[사또 55 영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낭구(경남)64]

총무에 수락해 주신마음 고마움 알기에 모든회원님들의 응원으로
첫 트레킹을 무사하게 마쳤다싶습니다.
20만원 비축하셨으니 차기트레킹에는 맥심커피 한잔씩 돌립시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

[해송(부산)53]

수고 감사해요~~

[다사랑(심상훈) 창원 59]

총무님
회비 거두는거 식대지급하는거 모든게 처음 해서 생소한 일이였을껀데 너무 고생시킨 같습니다 암튼 너무
수고 하고 고생했습니다

[산똘(부산)62]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엔 저도 얼굴과 닉이 줄긋기가 되질않아 힘들었어요
한해 수고하세요

[장미(부산)60]

총무님 수고했어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DC 요건 총무님 미모덕이네용 ㅎ

[여운 (부산) 57]

잘하시네요ㅡㅎ
수고로움에 고맙고 감사합니다ㅡ총무님^

[산사람(양산) 58]

수고 많았습니다

[바우(부산57]

수고하셨습니다^^

[무혼(창원)59]

수고 많았어요 한해 수고 하세요

[산유화 (밀양 )70]

수고많으셨습니다

[선영(부산)65]

수고하셨습니다 ^^~

[일병(부산)64]

첫시험 무사통과~
앞으론 더 잘할것같은 프로의 냄새가 풀~풀나네요 ㅎ
수고하셨읍니다~^^

[곰배(울산)62]

수고 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설아(울산)63]

책임감때문에. 월차까지 쓰고 참석한 울 친구 ~~일년동안.~너의열정을. 쭈욱. 응원할께. ~^

[바라(부산)56]

회원님 위해서
봉사 해 주신
수고함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ㅡ !

[미소(부산)66]

첨 만나 반가웠고
수고 많았습니다~^-^

[깨숙이(부산)61]

영은총무님 수고 많았어요~~

[호용(대구)60]

총무님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