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ㅡ 영화의전당 ㅡ 요트장 ㅡ 영화의 거리 ㅡ 동백섬 ㅡ 해운대. ㅡ 송정을 잇는 부산 갈맷길
벡스코 건축박람회장 왔다가 추억의 길을 되돌아 보며 걸어봅니다.
상대가 비를 맞고 서있을 때 대부분 달려가 우산을 씌워주지만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산을 던져버리고 조용히 옆에 다가가 함께 비를 맞으며 공감해야 가능합니다.
2005년 동백섬 APEC Korea 정상회담 때 각 나라 수상들께 대접한 식단.
오륙도
동백섬 등대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즐감했습니다~
좋으네요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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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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