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력 바탕으로 안전제일과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건국이엔아이(주)(대표이사 박정렬)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소방시설설계, 감리, 점검, 공사, 무역 및 제품판매를 통해 종합방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소방관련 종 합방재 전문회사다.
박정렬 대표이사는 지난 93년 미국 nfpa 및 르사 소방관련 연수와 94년 미국 plc사 방화교육 연수, 95년 일본 초고층건물 방재 및 관리 시스템 연수 및 견학, 소방설비 기술사 자격취득 97년 싱가폴 seapac vii 조관 방화교육 수료 등 일찍이 선진 외국 의 소방 및 방재시스템에 대한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 시설안전기술공단 (설비부문) 기술강사 및 자문위원, 경민대학 소방안전관리과 겸임교수, 도시방재학 회 소방 분과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로 평가되고 있다.
건국이엔아이(주) 박정렬 대표이사는 “21c 건축물은 그간 시공기술의 발달로 더욱 고층화 및 대형화 되어가고 있고 경제 산업의 발달로 산업시설은 곳곳에 많은 재해 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지만 아직 소방에 대한 안전 인식 부족 등 대형 화재사고로 많 은 인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순간들을 보아오고 있습니다”며 “건국이엔아이(주)는 이에 대하여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그 동안 쌓아 올린 기술 을 바탕으로 안전제일과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여 동종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입니다”며 그의 포부를 밝혔다.
건국이엔아이(주)에는 총 다섯 개의 팀(엔지니어링, 시공, 점검, 무역 및 제품판 매, risk 진단)과 한 개의 부설연구소가 있다.
엔지니어링 팀은 자동스프링클러설비, 옥내 및 옥외 소화전설비, 청정소화설비, 물 분무소화설비, 포소화설비, 화재경보설비, 비상방송설비 및 life safety system 등 의 설계, 감리, consultan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업용 건물로는 업무용 고층빌딩, 병원, 호텔,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대학캠퍼스 등을 비롯하여, 산업시설로는 국,내외 원자력, 화력, 자동차, 반도체, 전자, 화학플 랜트 등 많은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토대로 양질의 fire protection engineering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프랜트 소화배관 설계 및 외국 화재경보시스템 설계 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 점검팀은 특수장소의 소방시설 테스트 및 점검서비스, 방화관리대행 서비스를 제 공하고 있으며 일정규모 이상의 특수장소의 관계인은 소방시설을 소방법에 의하여 소 방시설관리유지업자로 하여금 점검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소방시설관리유지업자는 소방시설을 년간 2회에 거쳐 상반기는 작동기능점검, 하반 기는 종합정밀점검으로 시행하고 그 결과를 관할소방서에 보고해야 한다.
이에 업무용 고층빌딩, 병원, 호텔,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대학캠퍼스, 연구소 등 일반 업무용 빌딩을 비롯하여, 원자력, 화력, 자동차, 반도체, 전자공장 등 산업시설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방시설 테스트 및 점검실적 및 경험으로 최고의 점검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시공에 있어서도 건국이엔아이(주)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 축, 증축, 개보수 건물의 자동스프링클러설비, 옥내 및 옥외소화전설비, 청정소화설 비, 물분무소화설비, 포소화설비, 화재경보설비, 비상방송설비 등의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무역 및 제품판매팀도 소방설비의 선진화를 위해 자체기술개발을 통한 제품생 산과 외국 선진사의 유명한 소방관련 특수제품을 수입, 보급함으로서 한 단계 높은 화재안전의 방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risk 진단을 통해 사업장에 대한 위험진 단을 통해 위험성 평가, 분석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대책방안을 제시, 소방시설을 보 완함으로써 위험을 경감시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건국이엔아이(주) 부설 공학연구소는 지난 2002년 정부의 기업부설연구소 정책 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소방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박정렬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방침이 최고의 기술제공 및 안전제일의 추구, 고객 만족과 신뢰성 확보, 인간존중인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 그리 고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들이 웃으며 반길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되겠습니다”며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 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