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https://youtu.be/2tSN0sQiLe4?si=FIvEaWtL42bbvg1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https://youtu.be/F7VX4zuUwX0?si=mIqSQJsdm_oOS095
충만
https://youtu.be/IFX1nyHpKp8?si=H6ZsmjGSsIyd9JCM
성령충만을 받으라
https://youtu.be/nhNa2FXPgO8?si=72OtdsI8arY001sM
https://youtu.be/FpTSXdX19KM?si=BUr34w38vCHHQ2ti
유명한 법정스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 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이 말을 들어보면 기독교의 하나님은 자기자식을 지옥불에 던져넣는 무자비한 분이고, 자기는 지옥불에서 영혼을 구제하는 자비한 사람처럼 나타냅니다. 자!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독교 신자들을 뭐라고 답변할 수 있을까요?
정말 이 땅에서 지은 죄 때문에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영원히 고통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사랑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게 정당한가요?
경남 창녕에 있던 부곡하와이를 가 본적이 있으세요?
그 온천의 뒤편으로 산책로가 있는데 그 이름이 “지옥의 길”입니다. 지옥의 형상들을 조각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무섭고 끔찍합니다. 죄를 지은 죄인들이 영원하 고통받는 무시 무시한 지옥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생에 지은 죄의 값대로 지옥에 들어가서 잉과응보의 원리에 따라 형벌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지옥은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이 있고 또 관련부지옥이 있어서 모두 134개의 지옥이 있다고 한다. 가장 극렬한 지옥은 무간지옥이라고 말한다. https://youtu.be/_D_buaKVGOs
이 끔찍한 지옥의 그림들은 중국불교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www.amtf.cn 이곳 중국사이트에서 불교에 대한 아주 무시 무시한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기독교의 잘못된 지옥에 대한 견해는 불교의 지옥보다 더 무자비합니다. 왜냐하면 불교에는 어느정도의 형을 지옥에서 다 치르면 다시 윤회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지옥에 대한 견해는 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영원히 불탄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잔인한 일입니까? 성경에서 자기 아들까지 주신 사랑의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무자비하신 일들을 하실까요?
좀 더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봅시다.
성경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까지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왜 다시 영원한 멸망에 당신의 자녀들을 빠트리실까요?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겔 18:4)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이십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의 반대말은 지옥에서의 영생이 아니라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말 4:1)
참된 복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6)
https://youtu.be/QRsdwazgao0?si=M5n7yvPTGLq9Bb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