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진괘 사효 산지박괘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九四. 진여석서. 정여. 상왈. 석서정여 위부당야
새앙쥐 청서모 땅가지등이 발발거리고 전진하는것 같다 부드러워야지 꼿꼿함
글못하는 선비경직된 뭇끝과같은지라 우려스럽다
상에 말하데 석서가 곧아 위험하다 하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동함
박괘 사효 박상이부 절근재야라고 한(翰)면(面)에다간 열(熱)나게 간절이 그려 받으려하는 소망
六四. 剝牀以膚. 凶. 象曰. 剝牀以膚 切近災也
육사. 박상이膚. 흉. 상왈. 박상이부 절근재야
육사는 밋밋한 평상 면 겉 매끄러운데를 박살을 낸다 나쁘다 흉자는 끝이 뭉툭한 페인트
붓 같은 것을 손으로 잡고선 아래 위로 움직이는 형용을 그렇게 붓끝이 아래로 간
모습이다, 여너 붓들도 쫙 펴면 붓끝이 가즈런 하다
상에 말하데 평상 면이 매끄러운것은 간절한 소망을 근접 시켜선 열정적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다
재앙재자가 불꽃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 등잔불꽃이 붓끝처럼 생기고 총구에서 발사할적
색-하고 불 기운 나가는 모습으로 생긴거다 그런것으로 그려 받기 위함이라하는 건데
선비 붓끝이 월향이 얼굴 대신 비단 치마폭에 시 한수 적어주는 것이라면 좋것지만
총구에 발사되는 불 기운이라면 평상면이 펑크 날것 저격이라 취지이다
박괘 박씨가 저격 받았다는 취지이다 박괘나 진괘나 다건금궁 금성을 말한다
금성이 우리나라에선 김씨로 둔갑해 사용 하는데 물론 금씨도 있다
배경
수천수괘 사효
배에서 사공이나오고 배는 한가로운 모습 出自穴이다
六四. 需于血. 出自穴, 象曰. 需于血 順以聽也
육사. 수우혈. 出自穴,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육사는 그 영양분 실어나르는 피를 대기 상태로 논다 血字는 노아 배 수저와 음식 그릇이다
그러고선 그것을 둥지 보금자리 삼든 자가 스스로 탈출한 상태다 사공이나 나루건너는
여행객이 배에나 나왔다는 모습,
상에 말하데 피가 대기상태라 하는 것은 험한 건너옴 영양분 실어 나르는 행위를
순조롭게 들어 준 것이다
동함
목동 말 안듣는 풀뜯기 여념 없는 양떼들
九四. 臀无膚 其行次且. 牽羊悔亡 聞言不信. 象曰. 其行次且 位不當也. 聞言不信 聰不明也
구사. 둔무부 기행차차. 견양회망 문언부신. 상왈. 기행차차 위부당야. 문언부신 총부명야
구사는 볼테기에 살이 없는 깡마른 염소 머리 모습이다 그 걸음 걸이가
풀뜯는네 여념이 없어 짜른 꼬리를 탁탁치면서 밍기적 밍기적 뒤뚱 거린다
견양은 목동을 말한다 목동이 하자는데로 끌려오면 가졌든후회도 도망가렸 만은
이넘들이 양들이잇권이달린 풀뜯는데 여념이없어 말들으라 해도 신용치를 않는다
상에 말하데 그 가자하는 것을 다음에 또 다음에 보자 밍기적 거리는 것은 자리가
부당한 연고다
말들으라햐도 신용치 않음은 양떼들이 인미 귀문이 덮혀 씌웠는지 못들은 체
어정쩡하게 한다 소이 귀밝지 못한 행동을 한다
*
전복
明夷삼효 어두울적 남 모르는 꾀 땅속 離象 그물 덫을 설치해선 큰 머리를 획득 했다하는 것 쉽게 곧아지진 못한다 하는 것 적장 정도를 잡은 거가 된다할 것이다, 덫이 지면 첸지나 교체 晉卦 晉其角하든 넘 얻었다 顚覆이면 서석필 자리 생쥐 넘들 얻었다하는 것, 剝卦剝牀以膚 切近災也 天下美人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 혁명자가 새로 천하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구삼. 명이우남수 득기대수. 부가질정. 상왈. 남수지지 내대득야
구삼은 밝은 지혜의 덫을 명이= 남모르게놨다 그 큰 머리 적장을 얻었다 금히 병적인것
곧아 지려하는 것은 불가하다 혁명 쇄신이 한꺼번에 일신 되는것 아니다
급히 먹으려 하는 밥이 체한다하는 취지이다
상에 말하데 남쪽 덫의 뜻은 이렇게 시간방향 순수로 관작 뜻하는 비녀를 왼나래에 달고
현확이 돌듯 돌아가선 크게 얻은 거다 그러고 乃字가 칼참과 권총 방아쇠이다
犀 도당이다
무혈 입성 무혈 쿠데타 성공이라는 취지
동함
장 국수 입장은 물구나무 서는 걸음 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소이 대가리 처박아
원산 폭격 기압 받는다
頻復 물구나무 걸음으로 돌아온다하는 것 저녁때이면 그림자 황혼 길게져선 물구나무 서서가는 것 같잖는가 말이다.. 晉卦는 바로 선 다리 걸음이지만 明夷괘는 그 반대 물구나무 걸음이 된다는 것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육삼. 빈복. 여. 무구. 상왈. 빈복지여 의무구야
*
온공 아니고 반공이 왜 장씨(張氏)이냐 장자형(張字形) 길다란 활 생김이 반달 반공 아니여 ? 그러니 천상간 반공을 국시를 삶을 수 밖에.. 빈복(頻復)물구나무 걸음걸이로 돌아갓! 이열여덜넘아 대갈바리 처박아 기압주는 것이 되는 것
*배경
食舊德이라고 고물 같은 부체 선풍기 구닥다리 얻어선 남이 버린 것 제차지 저가 풍년이라 하는 것 자기도 남이 버린 것을 갖다 가설라문에 그들하든행세 왕처럼 행세 해본다하는 구닥다리 고물상 고물장수 수집상 이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육삼,식구덕. 정여종길. 혹종왕사. 무성, 상왈. 식구덕 종상길야
자리 탈취한 혁명자들이 그렇찮는가 말이다 犀가 장국수가 앉았든 회전 의자 자리에
앉아선 거들먹 거리는 것이다
*동함 장국수 무리들 그 추종 세력들 된서리 맞은 모습 들이라는 것
천풍구괘 好運이 지난간 상황 가을 부채 사용할 것 없다하는 것 미련이 남아선 밍기적 하는 것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구삼. 둔무부 기행차차. 여무대구. 象曰. 기행차차 행미견야
*
교체 첸지
미래가 암흑이라하는 저주의 새상 밤세상 明夷가 다가오며 休暇길에 끼니 때워 시장이나 면하라고 유혹하는 象이 다가온다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象曰. 君子于行 義不食也
초구. 명이우비 수기익. 군자우행 삼일부식. 유유왕 주인유언. 상왈. 군자우행 의부식야
동함
지산겸초효 겸겸군자 용섭대천 비이자목야가 된다 할 것이다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吉.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초륙. 겸겸군자. 용섭대천길. 상왈. 겸겸군자. 비이자목야
초육은 겸손하고 겸손한군자이니 대천을 극복건너는대 사용함 좋다 상에 말하데 겸손하고 또 겸손한 군자란 낮춰선 자신을 방목하는 자라 한다 [양치기 늑대소년이 잘못함 되기쉽다 거짓말도 해버릇함 단수가 높아지나 남이 잘 신용을 않는다] 비이자목야가 이런 뜻도 있는 것이다, 실상은 힘있는 자에게 순응하는 패배자 방목자가 된다하는 것인데 天道 自然燮理에 부림을 받는 자가 牧童인 것, 牧者 牧民官인 것이다
제삼자가 볼적 잠실 벌에 세운 신격호 뿔다귀 빌딩이 명예로서 밤세상 번쩍 번쩍
호화 찬란 준비한 모습이 그렇게 보인다 하는 고만..
밤나라가 화려하고 융성하고 번영할 징조다 이런취지
* 배경
미래가 암흑이라하는 저주의 새상 밤세상 明夷가 다가오며 休暇길에 끼니 때워 시장이나 면하라고 유혹하는 象이 다가온다
初九.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象曰. 君子于行 義不食也
초구. 명이우비 수기익. 군자우행 삼일부식. 유유왕 주인유언. 상왈. 군자우행 의부식야
퇴근 길 밤 나라에 한잔하고 가라고 먹자 골목 호객 행위다 , 놀적엔 신분을 접고
팀목을 다지기 위해 이물 없이 상대한다 노래방도 가선 한곡조 스트레스 푼다
동함
천택이괘 소리 소박놓고 혼자간 다하는 취지
初九. 素履往. 无咎. 象曰. 素履之往 獨行願也
초구. 소리왕. 무구. 상왈. 소리지왕 독행원야
놀다 돌아 갈적은 각자 혼자 집으로 가지 러브 호텔 가지 않는다
회자정리라고 모두들 소박떼기로 가는 상항 허물 벗어 이미 없앴다
상에 말하데 소박떼기로 가는 모습은 가정을 위하여 외톨이로 가길 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