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보 후기
장흥위씨 종보 제32호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대종회 사무국과, 귀중한 원고를 보내주신 여러 종친들께 편집위원회를 대표하여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종보가 장흥위씨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흥위씨 대종회 씨족문화연구소는 선조의 뿌리를 탐구하고 그 전통을 이어가는 일에 더욱 정진하며,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편집위원장 苑谷 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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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실무를 맡아 종보 발행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원고 모집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막상 임하고 보니 선인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부담이 크게 다가온다.
편집 경험이 부족하고 역량 또한 미흡하여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일을 통해 종보 제작의 어려움을 새삼 절감하게 되었다.
부디 우리 종친들께서 종보를 아끼고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사무국장 小溪 국량)
장흥위씨 씨족문화의 산실인 제32호 종보가 발간되었다. 종보는 장흥위문의 문맥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흩어져 있는 종친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정신적 매개체라 할 것이다.
돌이켜보면 선현들의 피땀 어린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 사업이 끊어지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한 권의 종보에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문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호 또한 나름의 정성을 다해 편집에 임하였으나, 여전히 부족함이 적지 않음을 느낀다. 사명감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편집위원 茂谷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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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씨의 본관은 예로부터 ‘문림의향 장흥’이라 불리어 왔다. 본향에 뿌리를 둔 우리 일가는 비록 세속의 큰 부를 이룬 이는 많지 않으나, 선조들께서 남기신 문집은 그 문학적 기품과 전통을 넉넉히 자랑할 만하다.
종보 발행 또한 대종회의 중점 사업이라 하나, 막상 맡아보면 그 수고와 어려움이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호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였으나 여전히 미흡함이 적지 않음을 통감한다. 종보를 접하신 여러 종친께서 너그럽게 살펴주시기를 바란다.
(편집위원 野雲 이환)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꼼꼼하게 챙긴다고 했지만, 인쇄소로 넘기고 나니 혹시나 놓친 건 없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하지만 우리 편집위원들의 땀방울 이 녹아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제32호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함께해주신 모 든 위원님, 고생하셨어요.(편집위원 운파 평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