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邪存誠 非禮勿聽
(한사존성 비예물청)
사악한 생각을 막고 참된마음을 보존하며,
예의가 아니면 듣지도 말라는 뜻.
중국 송나라 학자 程頤(정이)가 지은 四勿箴(사물잠)중 聽箴의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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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曰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
(공자왈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
소학 敬身(경신) 3. 예가 아니면 보지 마라
※ 해설 :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논어』「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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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邪存誠(한사존성)
九二曰(구이왈)
9•2의 효사는
見龍在田 利見大人 何謂也
(현룡재전 이견대인 하위야)
나타난 용이 밭(세상)에 있으니 대인과 만남이 이롭다는 무엇을 말합니까?
子曰(자왈)
공자 이르시길
龍德而正中者也
(용덕이정중자야)
용의 덕을 갖춘자(뛰어난 인물)로 정중(正中:치우침 없는 조화로운)한 인품을 가진 자를 이른다.
庸言之信 庸行之謹
(용언지신 용행지근)
평소의 말은 믿음이 있고 평소의 행실은 신중 하여서
閑邪存其誠 (한사존기성)
사특함을 막고 그 진실하고 참된 것(誠)을 보존한다.
善世而不伐 (선세이불벌)
세상을 이롭게 하고도 자랑하지 않으며
德博而化 (덕박이화)
덕을 널리 펴서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易曰 見龍在田 利見大人 君德也
(역왈 현룡재전 이견대인 군덕야)
주역에서 말하는 '현룡재전 이견대인'은 곧 '군자의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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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서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