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상상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예시로 내가 미래에 소방관이 된다고 생각하면 미래의 내가 소방관이 된 것이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보일 것이다. 상상은 자신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이미지로 보이는 것이 상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한 그것에 모습이 보이지만 그것은 현실이 아니고 만약 예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할 때도 과거가 이미지화되어서 보인다. 그래서 나는 상상은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을 소개하겠다. 일단 미술 쪽에서는 상상력을 초현실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초현실주의 작가인 살바도르 도밍고 펠리페 하신토 달리 이 도메네크 라는 작가이다.
이 이름을 줄여서 살바도르 달리라고 불린다. 이 사람을 말하자면 초현실에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기억의 지속이라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 이 그림은 녹아버린 시계와 늘어진 시계가 그려져 있다 이 시계들은 현실에 없는 시계이다. 왜냐하면 이 시계는 상상으로 그려진 것이기 때문이다 살바도르 달리는 어떤 방법으로 이 그림을 그릴까? 하고 찾아보니 환각 상태로 자기 자신의 유도라는 이미지 제작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 그림의 가격은 모르지만, 이 작품을 전시한 미국현대박물관에서 1904년도부터 1989년도까지 가장 유명한 그림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상상만으로 그린 그림이 이 정도면 상상력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요지: 살바도르 달리 작가는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려 저런 그림을 그렸으니 상상력이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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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상력을 미술계에선 초현실이라고도 불리는 구나... 아주 유익한 정보인것 같아. 또 글을 읽으면서 너가 상상을 왜 이미지로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었어. 나도 상상은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내 꿈을 머리속에서 계속 이미지화 하고 그려본다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환각상태에서 그림을 '그린 살바도르'라는 화가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 글을 읽고 초현실주의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어.그리고 살바도르 달리라는 작가가 그림을 그린 방법이 매우 신기한 것 같아 너도 저 사람처럼 멋있는 그림을 그리길 바랄게
아아 동현군이 이렇게 미술에 관심이 많은지 몰랐네요.. 하하 일단 초현실주의라는 제목부터 사람들을 홀리게 하는데 좋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저의 지식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하하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동현군도 해피 할로윈 보내세요 트릭 올 트릿... 하하 다시한번 진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