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나라(미국) 우리의 성교회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 "너희는 너희 나라에 있는 우리의 성 교회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지켜보거라. 그리고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너희는 로마와 지상의 교황 바오로 6세에게 충성을 다하여라. 지옥의 무리들이 그를 몰아내기 위해 그의 주위에 몰려들고 있다. 그가 물러난다면, 너희는 베드로의 자리에 사탄의 꼭두각시가 앉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어머니께서는 세상에 암흑속에서 초를 밝힐 당신의 빛의 군대를 만드셨다." "너희에게 남은 날들은 진실로 믿음의 시험이 될 것이다." - 1975.6.5 -
성모님: "우리는 교황 바오로 6세 아래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성교회안에서 분란이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 미국 교회의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분파를 만들려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싸우거라. 사악한 무리들에게 성교회를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기도를 통해 적들과 싸우도록 하여라." - 1976.5.29 -
성모님: "세상이 빠르게 영혼의 암흑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에게 성자의 말씀을 기억시켜 주겠다. '암흑 속에서 저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겠느냐? 암흑 속에서 저들이 길을 찾을 수 있겠느냐?'" "너희는 로마의 교황편에 서서 그를 도와야 한다. 너희 나라 미국에서 믿는 자들이 갈라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분열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갈라선 집들은 굳건한 반석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성자의 말씀을 기억하여라. '내가 돌아올 때 너희 세상에 조그마한 믿음의 불씨라도 남아 있겠느냐? 성 교회의 지도자들아, 너희가 내앞에 서서 내가 보기에도 너희의 가르침이 순결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에게서 떨어져라. 이 부정한 일꾼들아, 영원한 불속으로 떨어져라!'" - 1975.8.5 -
분파행위... 이러한 분파 행위가 계속된다면 결국에
아메리카 가톨릭 교회가 생겨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교구 성교회에 굳건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크나큰 십자가가 될 것이다.
예수님: "우리는 전통적인 로마 가톨릭 교회라 칭하면서 교회를 새롭게 만들려 하는 자들의 외침을 듣고 있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더 이상 전례주의자들이 새로운 교회를 만들려 기를 쓰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통 로마 가톨릭 교회라는 분파를 만든 자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저들의 생각은 좋으나, 저들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만약 이러한 분파 행위가 계속된다면 결국엔 아메리카 가톨릭 교회가 생겨날 것이다. 하늘에서는 이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너희는 자신의 교구 성교회에 굳건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크나큰 십자가가 될 것이다. 우리는 미국에 또 다른 분파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뭉쳐 있는 자들은 살 것이고, 흩어진 자들은 죽을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메시지의 이부분을 가벼이 흘려 버리지 말아라. 더 큰 분파로 자라기 전에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 1985.9.14 -
대주교의 파문으로 로마에 대한 반란이 가속화되다.
https://www.complicitclergy.com/2024/07/12/archbishops-excommunication-fuels-revolt-against-rome/
2024년 7월 12일Jules Gomes 의 The Stream 에서
최근 로마에서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가 파문당한 이후 가톨릭교회의 분열이 심화되었고, 여러 가톨릭 신자들이 비가노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자신도 파문당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주재 교황 대사이자 교황 프란치스코의 강력한 비판자였던 그는 "분열의 예비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7월 4일 바티칸 신앙교리성원부(DDF)에 의해 파문당했습니다.
DDF 성명서는 "대주교를 인정하고 그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공개적인 발언, 자신에게 속한 교회 구성원과의 친교를 거부하는 그의 태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통성과 교도권의 권위를 거부하는 그의 태도는 잘 알려져 있다"고 선언 했습니다 .
비가노가 6월 20일에 사법 절차에 참석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에 대한 비난을 "영예로운 일"로 여긴다고 도전적으로 발표하면서 파문은 널리 예상되었습니다.
일주일 후, 비가노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두 번째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티칸의 판결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교황 적법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멜 깁슨,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 팟캐스터 테일러 마셜, 미디어 회사인 LifeSiteNews 등은 비가노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