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전에 찬양을 하는데
‘ 돌아온 탕자 스토리’를 보여 주시면서,
내가 탕자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손에 가락지를 끼어주고
잔치도 베풀어 주시곤 대문 밖에 서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
내가 왔는데! 잔치를 베풀고 했는데 아버지 등이 보였다.
그래서 “아버지, 왜 그러세요? 내가 돌아왔는데?….”
그런데 가만히 보니 집 나간 아들이 나 하나가 아니었다.
우리는 나 하나인 줄 알았는데 어제 찬양할 때 그냥 딱! 알아졌다.
나 말고...
집 나간 아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탕자가 또 있는 그것을 보여 주셨다.
그걸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수도 없이 많았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 너는 뭐 할꺼야?”라고 물으셨다.
여러분이 돌아온 것이 끝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다 아는 것인데 어제 그것을 다시 확인 시켜주셨다.
너 말고 아직 돌아오지 않은 다른 아들이 있다!
그래서 아버지가 대문 밖에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해야 하는가?
돼지우리에 가야한다! 내려 가야한다!
돼지우리에서 쥐엄열매를 먹던 그 시절이 기억난다.
아버지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릴려면
거기 가서 형제 하나를 데려와야 한다.
그걸 보여주셨다.
여태까지 나만 돌아오면 되는 줄 알았는데,
늘 그 돌아온 탕자 얘기를 볼 때는 그런 줄 알았는데
어제는 왜 또 그걸 보여주셔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 지 모르겠다.
안 보여주셨으면 나도 “어휴, 신난다!” 그랬을텐데,
그것을 보여주셔어 또 부담을 주신다.
할 수 없이 또 보여주신대로 여러분에게 얘기한다.
그래서 아까 내려가~ 내려가~ 어디까지?
예수님이 저 바닥까지 내려간 것처럼 말구유에 내려간 것처럼
여러분도 말구유에가 아니라 돼지우리까지..
쥐엄열매 먹는 거기까지 가셔야 된다.
가서 그 형제에게
“여기가 네 집이 아니야.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셔.”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형제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야 한다.
아버지 앞에 데려 와야 한다.
그것을 여러분이 하셔야 한다. 부담이 많다.
지옥문 앞에까지 가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니 쥐엄열매 먹는 곳 까지 내려가 헤매고 있는 형제를 구해 올께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9-2014)
모세가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하나님이 그러셨잖아요,
“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어~~~~~!”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야, 신발을 벗어~~~!
그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인사이트는 어때요?
제가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좋아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어~~~~
왜 벗어요??
이미 순종할 것 같으니까 벗으라고 했지~
떨기나무 불을 볼정도면 하나님이 됏다 할때니까…
하나님이 모세보고 신발을 벗으래요~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벗어~~~~’
어떤 성경구절이 생각나세요?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해야지~~~~
내 앞에서 너도 거룩해야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섰어요?
여러분은 예수님 때문에 죄가 다 씻겨져서 거룩한 자가 되었어요.
내가 거룩해~ 네도 거룩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
즉, 우리가 거룩해 질 수가 있으니까 거룩하라고 한거잖아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뭐가 하나가 되고 싶어요?
뭐가 시작이에요?
그게 무엇을 위한 시작이에요?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뭐가 시작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이 어땠어요?
네, 아팠어요.
자기 백성이 너무너무 울부짖어서 하나님의 마음이 아파요~
이들을 구해내야 하는데 하나님은 그럴 사람을 찾고 계세요~~~
‘하나님 마음’을 알고 구해낼 자를 찾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얘기해요,
‘내가 내백성들의 울부짐을 430년동안 다 들었어, 네가 가서 데리고 나와~’
하나님은 모세의 마음을 미리 아셨던 거지~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은 가난한자에게 마음이 가 있어요~~~
하나님의 그런 마음으로 자기 아들 예수에게,
저 밑으로 내려가~~~~
가장~~~~~~~낮은 자리로 내려가~~~
그래서 예수님도 가장 낮은자로 오셨잖아요.
거지 같은 우리한테 오셨듯이요
그래서 우리의 눈에 가난한 자가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룩’은 ‘겉’으로 거룩한게 아니고
‘하트’로 거룩해야 하는 거예요~!
그 ‘하나님 마음’을 같이 갖는 것이 ‘거룩’이고,
그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거룩’인 거예요~
다솜;욥이 만난 하나님은요...맴매하시는 하나님이라구요??/여호수아: 도대체 ‘거룩’이 뭐예요~???(2월29일2024 part-2)
지난 주에 잠깐 이야기 한 것이다.
주를 앙몽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몽하자는자 주 앙몽하는자 주 앙몽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
주를 사랑하는자 내려가! 내려가! 예수님 같이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 자 주 사랑하는자 늘 평강하여라.
우리는 주를 앙몽하여 독수리 처럼 날개치며 올라가는 것으로 그렇게 배웠다.
아직까지 여러분은 지금도 막~ 올라가고 있는가?
여기 있는 분들은 하나님의 백보좌 까지 다 올라 가 버렸다.
예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버렸다 한다.
이미 예수님 믿는 순간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버렸고 이미 올라가 버렸다.
성령의 힘을 입어 너희 안에 귀신을 쫒아 내면 하나님 나라가 임했느니라 하신다.
마음이 하늘나라이다.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가? 이제는 내려가야한다.
신랑이신 예수님이 하늘나라를 버리고 이땅에 오셨으니,
그 신랑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따라서 내려 와야한다.
전에는 언제 하번 올라가 보나? 언제 한번 신부가 되어 보나? 했었는데
예수님 믿고 확실하게 천국이 임하고 보니 어~ 예수님이 내려 가신 것이 보인다.
예수님이 내려 가셨으니 우리도 내려가야 한다.
우리는 여기선 내려가 내려가 예수님처럼 이다.
예수님이 바닥가지 내려 가셨다고 한다.
집도 없어서 구유에서 태어 나셨다.
우리도 거기까지 내려 가야한다.
여러분이 내려가시면
힘든 사람들이 가난한자, 묶인자들이,불쌍한자가 보인다.
우리 남편인 예수님이 그 사역을 하시고 가셨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것이다 한다.
우리가 다 마음이 가난한 자였었다.
그때 성령이 임해 아름 다운소식을 받았다.
예수님이 이 땅에 이사야 61장을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샤야 61장을 통해 자유함을 받았으니
여러분도 힘들고 묶인자들이 오면 이사야 61장을 해 주어야 한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니 쥐엄열매 먹는 곳 까지 내려가 헤매고 있는 형제를 구해 올께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9-2014)
여러분이 아직도 “나는 둘째 아들이다..” 는 분 손 들어 보시라?
“첫째 아들이라는 분 손 들어 보시라?”
“이제는 돌아온 첫째 아들이 되었다는 분 손 들어 보시라?”
여러분은 이제 돌아온 첫째 아들이다.
자주 여러분의 아버지의 얼굴을 가서 보시라.
그런데 아버지는 아직도 밖을 내다보고 계신다.
아직도 아버지는 동구 밖을 내다보고 계신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어요?
여러분은 앞에 가서 자꾸 아버지 얼굴을 보셔야 한다.
그리고 아버지, 됐어요..
지난 번에 얘기한 것처럼 “제가 키운 송아지 잡숫고 계세요.
하인들아, 송아지 잡아서 아버지 좀 먹여 드려라.
내가 갔다 올께요! “하실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한다.
항상 아버지 얼굴을 보시라.
아버지 얼굴을 보고 마음을 알아버린 맏아들이 돌아 올 둘재 아들의 들러리가 되어 감사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9/15)
그 다음에 질문요?
하나님께서 7일째에 무엇을 하셨어요?
안식하셨어요 . 쉬셨어요 .
창2장1~3절)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제 의문이에요?
제가 그것을 보면서, “ 내가 하나님이라면?…. “
7일째 쉬었어요 . 다리 뻗고 새털 이불 덮고 주무셨나요?
인간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나도 좀 쉬자 “ 하면서 쉬셨는지 모르지요 .
여기서 이상한 것이 없어요?
왜 7일째날 쉬시면서 “너무 좋구나 ! 진짜 보기 좋구나! “ 안 하셨네요 .
제가 옆에 있으면요 . “ 아버지 , 정말 보기에 좋아요 . 이제 쉬세요 “ 그리 말했을 것 같아요.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 그동안 힘드셨죠 이제 쉬세요 “ 그러잖아요 .
이제는 쉬세요……
제 아내는 제가 집에서 일을 않고 누워서 쉬면서 자면 보기가 좋다고 한다구요 .
왜 여러분에게는 그 마음이 없어요 .
하나님이 7일째 오죽했으면, 나를 지어 놓구서 쉬셨데요 .
“하나님, 너무 보기 좋아요 “
“하나님 나 하나 구하느라 ! 얼마나 힘드셨어요? “
“쉬셔야지요! 푹~ 쉬세요 ”
“ 아버지 , 이제 쉬세요. 안식하세요 .
우리가 나가서 세째 아들, 놀던 창녀들을 불러 올께요 “ 라는 것이
이 구절을 보면서 제 마음에 들어 왔어요 .
집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온 후
안식하고 있는 아버지를 보니 보기에 좋았겠지요 .
보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날에 무엇을 하셨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복을 주신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았나? 라는 마음이 들어와서요 .
하나님께서 천지를 다 만드시고는
쉬시면서 너무 좋아서 복을 주신 것이 아닌지요?
“그날 안식일날 너희도 쉬어라 “ 라시며
안식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아닐런지요 .
라는 마음이 들어와서요 나누어 보아요 .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데,
제가 모세라면 그 이야기를 썼을 것 같아요 .
하나님 , 얼마나 힘드셨어요?
하나님 곁에 계신 예수님이 “아버지 , 보기에 좋으네요 심히 보기에 좋아요 “
해서 하나님께서 그 날 복을 주신 것이 아닐런지요 .
제가 그것을 보면서 성경이 맞고 틀린 것이 아니라 그리 보니 재미가 있어서요 .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겼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어떻게 증거 하겠나요?-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9월18일)-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