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겪고 있는 근골격계에서 가장 많은손상 또는 질환으로 분류되고 가장 많은 의료비가 지출되는 허리.......
그럼 이 허리 통증의 원인은 무었일까?
우선 그 해답을 찾기 전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허리 통증의 범인을 지목 할 것인지, 주도 면밀한 관점을 가져야 할것이다.
이책에서는 네가지의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요런 단호하며, 주도 면밀함 때문에 제가 이책을 다시 보게 되는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통증의 근원 일수 있는가?
그것이 통증의 근원이 될수 있는가?
그것이 통증의 원인이 된적 있는가?
그것이 통증의 근원이 된적 있는가?
-조금 황당 스러울수 있어서 사전에서 근원과 원인을 주석으로 달겠습니다-
근원 : 사물이나 현상 등이 비롯되는 본바탕.
원인 : 어떤 사물이나 상태보다 먼저 존재하여 그것을 발생시키거나 변화시키는 일이나 사건.
[철학] 인과 관계의 틀 속에서 어떤 결과를 필연적으로 야기시키는 객관적 실재의 사태.
통증의 근원일수 있는가? 라는 것은
아픔이라는 것을 느끼는 신경의 존재 여부가 근원이 되기에 통증 수용기를 가진 허리 주위 모든 부속물을
표현 한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라 보고요,
근원이 될수 있는가? 라는 것은
사실 그전에 허리 통증의 주범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척추 관절들, 그리고 SI JT 같은 조직을
표현 한다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통증의 원인이 된적 있는가? 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허리 손상과 질환들인, 전방전위, 척추퇴행, 디스크 탈출 같은 방사선검사 상으로 확인 가능한 시각적인 전통적인 분별법에서 보여지는 것이다.
통증의 근원이 된적 있는가?
통증의 근원이 된적 없던 어떤 조직에 대한 얘기로 해석하기 좀 쉽겠지요..
예를 들면 디스크 추간판 같은 문제(흔히 말하는 디스크 내장증, Bulging disc)
허리에 있어서 무었을 기준으로 보고 진단과 치료및 관리의 기준으로 잡아야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위의4가지 질문의 공통된 단어(통증)에서 답을 찾을수 있질 않나 생각합니다.
왜냐면 다른 부위와 틀리게
허리의 문제는 정말 움직일수도 없는 상태에서 몇일 또는 몇달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펄펄 뛰어다닙니다...
그러다 또 죽을듯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지내기를 평생 반복하듯이 지내는 것이 허리 손상 환자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통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단어이며 상당히 폐쇄적인 주관적인 단어 입니다..
그래서 통증에 대한 원인과 근원을 주도 면밀하게 따지는 것이 허리 관리의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 허리 손상에서 수술적응적은 딱 두가지 뿐입니다...(요건 하도 말해서 패스^^::)
그럼 나머지(죽을 만큼 아프고 꼼짝도 못하는 경우라도~~~)에 대한 것은
방사선촬영정도(혹시 골절 같은것이나,심각한 전방전위 같은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로 확인하고,
실제로는 4-6주 정도 약물, 치료. 운동 등을 한뒤에도 악화나 호전이 전혀 없을경우 정밀 검사를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입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때는 몸이 스스로 회복할수 있는 능력을 잠시 상실하고 하염없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생명체는 곧 정신을 차리고 내가 무었을 할지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 갑니다..
이런 몸의 생명력에 대한 신뢰를 전문가들은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신뢰하지 않고 바로 정밀검사 하고 수술하고 시술했을때의 결과가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절대 좋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부위도 그렇지만 특히나 허리는 최첨단 의료기술과 접목했을때 급성기를 제외 하고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환자가 주관적으로 가지는 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책을 다시보게된 적색, 황색 경보에대한 얘기도 사실 그런 맥락에서 같이 하게 됩니다...
통증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람의 '아픔을 헤아린다' 는 뜻입니다...
참 멋지지 않습니까?
헤아릴수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