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열왕기상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0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통일찬송가: 199, 219, 491, 253, 164
복음성가: 실로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 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421
* 오늘의 말씀 : 왕상 2: 13~25
* 기도
* 말씀제목: 재앙을 부르는 악행
* 기도
* 주기도문
아도니야는 욕심이 죄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또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자족과 감사로 내 마음을 채우기 바랍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해야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인하여 돌아가셨다는 것을 안믿는 것입니다. 아도니야는 욕심을 부리고 야망을 실현해 보려는 자의 최후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입니다. 욕심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욕심있는 사람이 있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돈을 쫒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면 충분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면 하나님것이 내 것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