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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
2. 그는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포도원으로 보냈다.
3. 또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서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4.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6.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
7. 그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 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이 되어, 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품삯을 치르시오' 하였다.
9.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그러니 맨 처음에 와서 일을 한 사람들은, 은근히 좀 더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1. 그들은 받고 나서,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12. 말하기를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를 하시는군요' 하였다.
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나는 그대를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그대는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그대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그대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대 눈에 거슬리오?'
16.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마태복음20:1-16)
1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is. Once there was a man who went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some men to work in his vineyard. 2 He agreed to pay them the regular wage, a silver coin a day, and sent them to work in his vineyard. 3 He went out again to the marketplace at nine o'clock and saw some men standing there doing nothing, 4 so he told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the vineyard, and I will pay you a fair wage.’ 5 So they went. Then at twelve o'clock and again at three o'clock he did the same thing. 6 It was nearly five o'clock when he went to the marketplace and saw some other men still standing there. ‘Why are you wasting the whole day here doing nothing?’ he asked them. 7 ‘No one hired us,’ they answered. ‘Well, then, you go and work in the vineyard,’ he told them.
8 “When evening came, the owner told his foreman, ‘Call the workers and pay them their wages, starting with those who were hired last and ending with those who were hired first.’ 9 The men who had begun to work at five o'clock were paid a silver coin each. 10 So when the men who were the first to be hired came to be paid, they thought they would get more; but they too were given a silver coin each. 11 They took their money and started grumbling against the employer. 12 ‘These men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while we put up with a whole day's work in the hot sun—yet you paid them the same as you paid us!’ 13 ‘Listen, friend,’ the owner answered one of them, ‘I have not cheated you. After all, you agreed to do a day's work for one silver coin. 14 Now take your pay and go home. I want to give this man who was hired last as much as I gave you. 15 Don't I have the right to do as I wish with my own money? Or are you jealous because I am generous?’”
16 And Jesus concluded, “So those who are last will be first, and those who are first will be last.”
*하나님의 나라
교회 나가는 사람들이라면 다 외우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요3:16)
구원이란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생은 이 땅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있습니다.
이 장소를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간증이 이 땅의 기적을 말해도 반드시 이 장소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은 이 땅의 사건을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애급을 나와서 약속의 땅을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가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단 한 분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그 길이 예수님으로 유일할 수 밖에 없는 이유부터 밝히며 시작합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요1:1,2)
그 분만이 하나님 나라에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만이 그리스도의 자격을 가지신 것입니다.
구원이란 이 땅에서 감기 몸살을 기적으로 나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땅에 죽을 죄인이 저 나라의 영생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이 땅의 정체를 썩고 말 곳이라고 분명히 규정하시는 것입니다.
이곳을 우리가 소망을 둘 곳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이곳을 변화시켜서 여기서 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장소는 탈출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면 단박에 이 보이는 세상살이도 이렇게 어려운데 보이지도 않는 죽음 후를 말하냐며 반박하는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신앙이 그런 피안적인 것이냐고 항의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않는 사람은 이 땅을 제대로 살 수도 없습니다.
비굴하게 정의를 왜곡하며 살 것입니다.
기회주의적으로 살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제대로 소망하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제대로 살 것입니다.
세상 부정의와 타협하지 않을는 것입니다.
친구를 위해 죽을 수도 있는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TV를 틀자마자 그 내용의 반복입니다.
도둑질에 강도질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은 의와 사랑입니다.
우리는 지금 죄와 범벅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말이 도둑질이고
행동이 강도질이 된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중국 일본 혹은 동남아의 외국 여행을 가서 비행기에 내리는 순간입니다.
그 나라는 완전히 다른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음식도 생각도 다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주도에 갔을 때 할머니들의 말씀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랫목이 따뜻하다는 말을 제주도에서는 맨드롱 또똣하다고 합니다.
정말로 다른 말로 제대로 표현했습니다.
한 나라에서도 장소를 옮기니 이렇습니다.
우리는 죄인의 세상에서 의의 세상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세상 생각과 세상 말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의사소통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3년의 공생애를 다 보냈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이 말을 더듬으며 하나님 나라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엄마 아빠를 시작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지체 없이 주님의 당하실 고난을 예고하셨습니다.
한 사람 예수님의 고난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때 베드로에게 전혀 악의가 없었습니다.
베드로가 입을 떼서 말을 시작하자 주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사탄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대로 행동 하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고질병
예수께 사탄이라고 불린 베드로는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그 기억을 잠시라도 잊은 적이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 일로 베드로의 생각에 변화가 왔을까요?
대제사장의 무리들이 무기를 들고 예수님께 몰려왔을 때였습니다.
그의 생각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베드로는 칼을 들고 나가서 한 사람의 귀를 잘라버렸습니다.
그 때 주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53.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께, 당장에 열두 군단 이상의 천사들을 내 곁에 세워 주실 것을 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54.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마26:53,54)
베드로는 그 칼 한 자루로 대제사장의 생각을 바꾸려 했을까요?
로마를 대항해서 제 나라를 구할 생각을 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열두 군단이 더 되는 천사무리를 자제하셨던 것입니다.
그 종의 귀를 고쳐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전혀 달리 행동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생각과 씨름하신 것입니다.
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마26:39)
베드로는 칼을 드는 것이 살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는 것이 살길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입니다.
그 생각을 바꾸어 놓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베드로의 생각을 교정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2,000년 동안 바로 예수님의 고난을 성경이 고백해 왔습니다.
강대상이 그것을 증거해 왔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을까요?
지금도 전쟁통입니다.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예배드리고 나와서 상대를 죽일 생각뿐입니다.
힛틀러도 예배드리고 나와서 그 살인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 생각이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해 놓고 막상 제 생각의 그리스도론을 적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정과 희생이 없는 그리스도론!
전쟁이 끝날 리 없습니다.
*단 한 사람
그런데 온 세상의 이 전쟁통을 살펴봅시다.
다 단 한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 한 사람들이 국가를 좌지우지하고 젊은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일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단 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포도원 주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그의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는 단 한 사람이 되시라는 것입니다.
또 교회와 이 나라!
*노동 시간
세상 포도밭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노동시간입니다.
바쁜 수확철입니다.
더 많은 포도를 수확해야 합니다.
한 시간이라도 더 일을 부려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짜로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댓가로 그들에게 임금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8시간 노동을 하지만 당시는 아침 여섯 시에서 오후 여섯 시까지 12시간 노동을 했습니다.
주인은 6시에 시장에 가서 일꾼을 구해왔습니다.
일꾼들은 5시 30분에 장에 먼저 나와서 자신이 선택되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하루 품삯 10만 원을 약속했습니다.
일꾼으로 뽑힌 사람은 기뻤습니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합격했으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런데 주인은 일하다 말고 다시 시장에 나갔습니다.
주인이 장에 와보니 친구들은 이미 일터로 떠난 자리에서 배회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달리 지옥이 아닙니다.
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이 지옥입니다.
이 주인은 출근 시간이 이미 3시간이나 흘렀는데도 그들을 자신의 포도밭에 더 불러왔습니다.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적당한 품삯을 약속했습니다.
너무 바쁜 철이니 그랬나 보다 했는데 주인은 정오에 장에 또 나갔습니다.
한나절이 이미 지난 시간에 일꾼을 불러왔습니다.
오후 3시에 주인이 장에 또 나갔습니다.
이제 끝인 줄 알았습니다.
주님은 퇴근 시간 한 시간을 남기고 일꾼들을 부르러 갔습니다.
그 날 하루 주인은 시장을 5번을 찾은 것입니다.
그때마다 일꾼을 더 부른 것입니다.
주인은 돈 벌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입니다.
십자가에 걸려서 죽음만 기다리던 강도를 그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한 시간이었습니다.
*노동의 질
그들이 포도밭에 불려 가지 못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에게 스펙이 부족했습니다.
다 서류심사에서 짤린 것입니다.
서류 심사에는 건강진단서도 있었습니다.
포도를 가득 채운 컨테너를 두 개쯤은 거뜬히 들어 나를 수 있나?
그런데 그들은 그 자격 미달이었습니다.
딱 보면 절뚝거리는데.......
그래서 선택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인이 다섯 시에 일꾼을 구할 때는 사람들에게 왜 놀고 있느냐고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내가 놀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
나를 일터에 불러주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7. 그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 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7 ‘No one hired us,’ they answered. ‘Well, then, you go and work in the vineyard,’ he told them.
그들은 노상 서류심사에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전지가위를 하늘로 치켜들고 포도를 따야 합니다.
그것을 조심히 컨테너에 담아야 합니다.
그 컨테너를 들고 가서 1톤 트럭에 실어야 하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눈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비틀거리는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노동의 질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포도밭의 일꾼을 뽑을 때 건강진단서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포도밭에서 모두 불합격한 사람들 떼거지를 모아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
용산 역에도 서울 역 앞 지하도에도.......
주인은 시장을 배회하다가 눈을 마주친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들이 품삯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 주인과 눈이 마주쳤기 때문입니다.
그 초대에 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평등
이렇게 오후 5시에 포도밭에 온 사람은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래도 포도를 담을 컨테이너 챙기고 전지가위를 챙겨서 장갑을 끼고 포도를 수확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퇴근 시간이 된 것입니다.
주인이 일꾼들에게 품삯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도무지 자신이 삯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그 사람부터 시작해서 10만 원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제일 흥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신은 12배로 많은 삯을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흥분해서 자신의 품삯을 받아서 세어보니 딱 10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인에게 따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인은 그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그에게 더 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이 수고를 더 많이 했든지
더 적게 했든지
포도를 더 깔끔하게 수확을 했든지 주인은 상관도 안 했습니다.
주인은 똑같은 임금을 주는 것입니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집에 사면 똑같이 밥해 먹고
병원도 가야 하고
아이들은 학교도 보내야 한다.
똑같이!
주인은 모조리 10만 원을 주기로 애초에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포도밭에 온 사람들이 제 생각을 주장했습니다.
성과에 따른 차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 주인이 말했습니다.
네 10만 원이나 챙겨가!
*소유냐 사람이냐
주인이 아무리 말해도 억울했습니다.
제일 많은 공로가 그들로 하여금 궁시렁거리게 한 것입니다.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포도밭에 와서 한 시간 일한 사람은 자신의 1/12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공식입니다.
주인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 공식을 적용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꾸 이런 세상 공식을 절대화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나라에도 그 법칙을 적용되는 줄 아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특별히 공식을 많이 외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고학력!
한 번은 예수님이 폭우 위를 걸어오셨습니다.
그 법칙을 역행하는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배 안에서 그 법칙을 따라서 흔들리고 있던 베드로가 나도요 나도요 주님께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도 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을 역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탁월한 과학 법칙이라도 이 피조의 세상에서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기성복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먼저 수십 장의 원단을 포개놓는 것입니다.
소매며 등판이며 그려진 종이를 덮더니 그대로 프레스를 눌렀습니다.
선을 따라서 예리하게 옷감이 잘려나갔습니다.
세상은 성과급의 원칙에 따라서 소매나 등판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그 선을 그렸습니다.
사람입니다.
똑같이 밥 먹어야 하고
잠잘 방이 있어야 하고
속옷도 사 입어야 하고.......
그 재단하는 기준이 사람이 되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 나라는 그 성과가 절대 기준입니다.
노동 시간이 문제가 되는 곳입니다.
시간과 노동의 질을 통해 상품의 질과 수량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 물질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유물론자들이 세상입니다.
신학자 도르테 줼레의 말처럼 자본주의 세상은 그 내용이 완전히 유물론입니다.
물질을 가지고 사람을 재단해 버리는 곳이 자본주의 시장 경제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공간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좌파 우파가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을 기준으로 하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죄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자 세상 생각이 죄의 제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12. 말하기를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를 하시는군요' 하였다.
12 ‘These men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while we put up with a whole day's work in the hot sun—yet you paid them the same as you paid us!’
나도 오후 5시에 와서 고스란히 10만원을 받아갈 걸......
괜히 아침부터 나와서 이 고생을 했네.
다음에는 꼭 그래야지.......
그때 주인은 그들의 죄를 두 가지로 지적했습니다.
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나는 그대를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그대는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3 ‘Listen, friend,’ the owner answered one of them, ‘I have not cheated you. After all, you agreed to do a day's work for one silver coin.
그것은 계약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침에 포도밭에 오기 전에 주인과 이미 10만원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찌는 더위에 일했기 때문에 그들이 10만 원을 챙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잊고 하는 말입니다.
두 번째로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대 눈에 거슬리오?'
15 Don't I have the right to do as I wish with my own money? Or are you jealous because I am generous?’”
늦게 온 사람의 10만 원은 고스란히 주인의 희생이었습니다.
주인의 것을 가지고 그들이 흥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5시가 되도록 그 일자리에 끼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들은 그 주인이 아니었으면 그날 밤도 그 가족이 전부 굶고 잠들 뻔했습니다.
그는 그 가족을 생각하면 시장을 배회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못 봐주는 것입니다.
*메시지
그 주인이 그렇게 경고하고 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일을 하다 말고 세 시간마다 장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3 시간마다 사라지는 주인을 보았습니다.
그 때마다 일꾼이 늘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인은 그날 5번 장에 갔습니다.
주인은 반복 행위를 통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닙니다.
거기 일꾼 중에는 술에 취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인은 사람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막론하고 사람이면 그들을 그의 일터로 부른 것입니다.
그러더니 그들에게 10만 원을 다 주는 것입니다.
그는 아침부터 일한 사람 보라고 오후 5시에 온 사람부터 10만 원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따지자 주인이 흥분하면서 그들을 지적하는 것도 다 들었습니다.
이들이 포도밭에서 완전히 딴 세상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인의 행위들은 메시지였습니다.
기능적인 것을 가지고 사람을 재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에 대해 평등하라는 것입니다.
*뒤집힌 순서
회사 잘 다니던 사람이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회사 사장이 그냥 놔둘 리가 없습니다.
더 이상 포도를 수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정은 다릅니다.
장애를 입었다고 아버지가 법원에 가서 이씨 가문에서 호적을 파내는 경우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회사가 아니라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과가 우선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 존재가 우선이 되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12배로 제 몫을 챙기려 했던 사람이 제 생각을 고칠 생각을 안했던 것입니다.
그는 그만큼 수고를 한 것 때문입니다.
그 수고 때문에 사건이 터졌던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수고를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격했습니다.
그렇게 그 첫째가 꼴찌가 되고 말았습니다.
꼴찌는 첫째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