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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이고~~ 아까워 아까워 아까워라...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09 06.03.14 09: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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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4 09:34

    첫댓글 ㅋㅋㅋㅋㅋㅋ국고가 비었나보지요 ㅎㅎㅎㅎㅎ한사람에게 무자기로 찍어대는걸보니 ㅎㅎ아니 기계는 무슨 양심이 있냐고요 ㅎㅎㅎ안내고는 몬버틴게 낼려면 후딱 내는 게 속이 더 편하지요 ㅎㅎㅎ이런거 떼묵는사람은 따로 있으라우 ㅎㅎㅎ아무나 몬띠묵어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3.14 18:43

    개망신(?) 당하기전에 언능 자진납부 해야것지여~? 아이구~ 속터져~~

  • 06.03.14 10:27

    ^^ 그래도 200 km/시속 넘게 달리는 분이라니 아직 패기가 방장한 분이시군요 ^^ 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6.03.14 18:44

    시속 몇 키로로 달렸는지는 잘 모르것구먼요... 조기 나온 숫자는... 고속도로 위치 아닌가여~? 난 그렇게 알구있는디여...설마 200키로로 달렸겠시요~

  • 06.03.14 12:25

    와이고, 200킬로면 어느 정도인가여 전 130만 넘으면 옆에서 방방 뜨거든요. 시간대가 자정 무렵인데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 작성자 06.03.14 18:47

    저거 속도 아닐껄여~ 아마 서해얀고속도로 서울에서 139.5키로 위치다.. 뭐 그런거 아닌가여~?? 울 서방 140키로 이상으로 달리는거 한번도 못봤는디여...참고로 전 운전 그렁거 전혀~~~~ 모릅니다요...

  • 06.03.14 12:58

    저두 이런고지서 몇번 받았는데요 ..얼릉 내셔야 되요 ..안내면 뭐가 붙어서 더 심해요 ..저두 남편이 버텨서 늦게 냈다가 훨씬 더 많이 냈거든요 ..속상하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시일내에 꼭 내시구요 ..아셨죠 ..^^아참 칭구들 잘만나구 오세요 ..^^

  • 작성자 06.03.14 18:48

    어떤사람들은 내지 말라고... 걍 떼먹꼬 있다가 차 팔때 내라고 그러든디여? 저건 일찍 내면 손해(?)라구 하던디... 근데 이거야 원 찝찝해서리... 걍 내는게 나을거 같어요...

  • 06.03.14 13:10

    정말 아깝겠어요...옆지기도 5만원짜리 끊겼는데....엄청 아깝두마요...21만원이라면....ㅎㅎㅎㅎ그려도 어쩐대요 아지매님 ..시원하게 나뿌리고...또 시원하게 벌어 보자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3.14 18:50

    치~~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벌금 내는데 내가 뭐랴~~~ 설마 내보고 생활비에서 내라고는 안하것찌요...ㅋ

  • 06.03.14 13:55

    ㅋㅋ..나도 넘 억울한거 두껀..ㅎㅎ 안내고 버팅기고 잇는대..ㅎㅎ 아마 차에..압류 들왓을껀대.ㅎㅎㅎ 우씨...존일할때는 저런거좀 안걸리게 해줌 안대나? ㅎㅎ 아깝지만 내야지 어쩌겟어요...ㅋㅋ

  • 작성자 06.03.14 18:51

    근데 궁금하긴 하네요... 진짜 안내면 차 끌구 가나?? 한번 안내구 지둘러 볼꺼나~???,,ㅋ

  • 06.03.14 14:30

    어머나 카메라 찍히면 디기 아까운데 아무리 급해도 카메라좁 보고 다나지.... 아깝지만 교통법규니 내야지 어쩌겠어요 낼거 내 버리고 또 열심히 버는수밖예...땅콩 아지매님 친구 잘 만나고 와서 또 재미나는 이야기 올려 봐요. 좋은시간 되시구요 .

  • 작성자 06.03.14 18:52

    네~~~~ 칭구들 잘 만나고 점심먹꼬 영화한편 보고 수다떨다 지금 막 들어왔어요.. 들어오자 마자 쌀 씻어놓구 카페로 직행... 참 병이여요...ㅋㅋ

  • 06.03.14 15:12

    젤 아까운 돈을 .. 우얄꽁 ㅎㅎ이집 저집 남정네들은 다 같은가벼요 ㅎㅎ그나저나 200km 흐미 저번에 탸슈켄트에서 총알택시에 무지 놀란적이 있는데 빙판길이 다다싶은 도로에서 우리나라 르망으로 200을 냅다 밟읍디다 오메 아직도 간담이 서늘하고 아찔한 생각이 들어요 ..안전운전하시길 ...

  • 작성자 06.03.14 18:53

    흐미야~~ 200키로로 달리면... 그건 달리는게 아니라 날으는 거네요... 뱅기 탈필요 웁것시요...ㅋ 저위에 숫자는 제가 보기엔 절때로 속도 아녀요...

  • 06.03.14 17:35

    그래도 2003년인께 7만원이쥬? 지금으로 계산허면 27만원이네유. ㅎㅎㅎ지도 꽤 냈는디..안전운전 부탁해요.

  • 작성자 06.03.14 18:54

    오모나~~ 그래여?? 지금은 벌금이 올랐나벼요... 그럼 이거 돈 번 건가~???,,,ㅋㅋ

  • 06.03.14 22:13

    우짜겠어요. 속상해도.. 전 이런거 빨리 내버리고 잊어버린답니다. 들고 있음 더 화나요. 사고난거 보담 다행이다 생각 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06.03.14 22:32

    맞아여.. 빨랑빨랑 내구말지... 왜케 고집을 피고 있는지 몰러요... 그렇다고 끝까지 안낼 배짱두 없음시렁~~ 츠암내...@#$%^&*

  • 06.03.14 23:38

    아니~~~~!! 200키로 까지 달리는 차가 있나??? 저거 뭔가 문제 있네! 그차 외제 찬가? 200키로 이상 달릴만 길은 있나.... 넘 의문이 많슴.

  • 작성자 06.03.15 01:55

    제글에 첨으로 꼬리 달아 주셨구만요...푸른호수님... 이왕 글을 읽으실려면 밑에 꼬릿글두좀 보시지...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께 꼬리마다 해명(?)했는디여... 저건 속도가 아니라.. 위치를 나타 내는거라구요..."저거 뭔가 문제있네~?" ....아무 문제 웂씨요...이거 상당히 기분 나뿌구만요...쩝~!!

  • 06.03.15 11:29

    요즘은...고속도로에서..ㅎㅎ 잡는다네요..그래가지고 바로 끌고 간대요...그자리에서 돈안내면..ㅎㅎ 안보내준다네요..내 친구는 이런벌금말고..ㅎㅎㅎ..다른벌금미납이 잇엇는대..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더니..바로 경찰차에 실어서..경찰서로 댈구갓다네요..돈없음..ㅎㅎ 바로..들어간다고..ㅋㅋ 얼릉내라고...ㅋㅋ..

  • 06.03.15 11:30

    그래서 나도..얼릉 낼라고.ㅎㅎㅎ 합니다..끌려가기전에...그리고 ㅋㅋ 200키로..ㅎㅎㅎ 오해하는분들이 많다해서..ㅎㅎ 올라가봣는대..ㅎㅎ 오해의 소지는 잇네요..ㅎㅎ...몇키로..뒤에..지점이라고..붙엿음 오해가없엇을껀디...

  • 작성자 06.03.15 12:37

    고지서 내용보고 고대로 베껴쓰다보니... 난 그걸 속도로 오해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윗분 꼬리 보고 솔직히 저 상당히 기분 나빴슴다.. 의심가고.. 문제 있는거 같다고 꼭 저렇게 표현을 해야하나...이럴때는 정말 글쓸 맘이 없어져요...ㅠㅠ

  • 06.03.15 13:47

    엥~~~~~~~~~~ㅎㅎ...이런분들..저런분들이..모여잇는곳이자나요~~~마음 풀어요...ㅎㅎ...아마 꼬리 저리 달아놓으셧어도..아마 아지매님 광팬일껄요..나처럼...빠샤~존오후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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