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세 억측

[곽경국]

세계 정세. 억측

앞으로 몇 년간의 세계 정세를 억측(臆測)을 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기가 들어서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 경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여기에 이제 초점이 맞춰져서 정세 분석을 하게 되는 것인데 우리나라한테는 상당히 불리하고 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이 불리한 점이 생기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트럼프는 부동산업자로서 이해(利害)에 밝은 자이며 실용주의자라서 자기 나라를 말하자면은 첫 번째로 미국 우선주의라고 그래서 첫 번째로 경제 같은 것을 발전시키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불리하고 그렇게 선심 쓰는 정책을 하지 않는다.

이런 뜻이지 무언가 자기한테 자기 나라한테 조그만큼이라도 해로움이 된다 하는 것은 절대 하지 않으려 들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므로 우리나라한테는 군대팔이 미군 주둔 경비를 터무니없이 많이 올려달라고 할 것은 틀림없는 기정된 사실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아주 지금의 몇 곱절 다섯 곱절 여섯 곱절 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 북한의 김정은이 핵무기를 가졌다고 해서 우리 잘 지내보자고 이렇게 트럼프가 나오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트럼프가 그 1기 집권 시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가지고 남쪽은 돈 나오는 돈 궤짝 돈주머니로 여기고, 북한 하고서는 잘 지내면서 말하자면 그동안 얼어붙었던 국교 같은 것도 정상화시키면서 뭔가 이렇게 제재하던 걸 다 풀어놓게 된다면은 상당히 우리나라한테는 불리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 러시아 푸틴하고도 잘 지냈잖아.

푸틴하고도 잘 지냈으므로 푸틴 김정은이 말하자면 편역을 들기 쉬운 그런 정책을 펼치기 쉽다 이런 뜻이여 서방 우크라이나는 물론 하고 서방 백인들한테도 여러 나라들한테도 무슨 미국한테 상당히 이해(利害)에 불리한 것은 절대 하지 않으려 들 것이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세계를 위한다 세계를 위한다는 그런 개념은 없다는 것이지 그렇게 해서 이제 정치가 운영될 것이다.

세계 정세가 운영될 것이다. 그러면 여기 대처 방안은 뭐여?

예전서부터 소련놈한테 속지 말고 미국 놈 믿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 현재 집권당 우익은 옛날 이승만 정권 자유당, 그다음에 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 공화당 정권 후신들 아니야 그런 자들이 미국을 하늘처럼 떠받들다가 미국이 도리혀 우리를 그렇게 등한시하게 시리 나오게 된다 한다.

바짓가랑이 잡고 애걸복걸만 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우리도 여기에 대한 대처 방안을 똑바로 세워서 만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그런 처지가 된다.

안 그러면 그냥 월남 패망하듯 이런 꼬락서니를 당하고... 대륙을 봐서도 사뭇 북쪽에 있는 강인한 민족한테 남쪽 세력이 밀렸어 역사를 쭉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진(晉)나라가 말하자면 사마의가 세운 진나라가 북쪽 세력한테 밀리다시피 해가지고 동진(東晉)을 세웠으나 역시 망한 것이고, 송나라가 그렇게 금나라한테 밀려가지고 남쪽에 남송을 세웠으나 역시 말하자면 북쪽 민족 흉너 아니고 몽고 계통 징기스칸 계통 아이들한테 망한 것 아니야 결국은 그러니까 위에 세력이 북방 민족이 더 강하다 이런 말씀이지 북방 일육수(一六水)가 더 강하다.

남방 이칠화(二七火)보다.

아 딱 한 번 말하자 명(明)나라가 그렇게 남쪽 세력이 북쪽을 밀어올린 적이 있는데 그것도 억지춘양이지 말하자면은 원나라 몽고 세력이 망하게 그렇게 정치를 하는 바람에 자연적 그렇게 도적놈들이 흥왕해가지고 그중에서 그렇게 홍건적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 세력이 밀어올리다시피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북방 민족들 몽고 계통 애들이 저항이 심했잖아 결국은 뭐야 명나라가 다시 도적넘득시 소틈왕 이자성이한테 자금성 수도(首都)를 탈취 당하고 주유검 숭정황제가 매산에서 목을 메게되고 결국 나라가 후금(後金)한테 망하잖아 명나라가 말하자면 누루하치 자손 황태극이 도르곤이 패당한테 당하고 말잖아.

그러므로 항시 북방민족 북방에 사는 사람들한테 남쪽의 사람들이 국가를 세운 자들이 시달리기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처럼 대륙에서도 그렇지만 이 반도에 한반도에 내려와서도 더욱 그러한 상황이 짙었다.

이제 뭐 통일 신라 해가지고 삼국을 통일했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것도 치자면 청천강 이남 땅 조그마한 것을 차지하고 북쪽은 다 오랑캐 중국놈 당나라한테 준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야

뭐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뭐 저 요수(遼水) 저쪽 까지 다 말하자 신라 땅이었다 이렇게 보고 우겨되지만 또 그럴 수도 있어.

그렇지만 결국은 나중에 본다 하면 다 그렇게 조그마한 땅덩어리가 돼가지고 견훤이한테 망하다시피 하고 개창피 봉변을 당하고 말하잠 후백제 한테 결국은 북방에 일어난 왕건이 세력한테 갔다가 나라를 통째로 바치는 모양새를 그리잖아.

그러니까 항시 북방의 말하자면 세력이 더 힘을 썼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런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역사는 반복된다고 결국 뭐야 남쪽에 우리가 언젠가는 그렇게 북 북방 민족한테 짓밟히는 수가 있게 되니 그런 것에 대하여 대처 방안을 바로 세워놓지 않으면 또 당하게 되고 만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미국 놈 말 절대 들을 것 없어 우리도 말하자면 생존하려면 지금이라도 핵무기를 갖고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와 그래야지 무기적으로 남북이 대등한 다음에 뭔가 회담이 돼서 발휘가 되지

하마 힘으로 열세에 있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로 북쪽에 김정은 정권이 큰잇속 없는한 그렇게 호락하게 우리하고 대화장에 마주 앉으려 들지 않을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고 휴전도 우리는 빠지고 미국하고 중국 중공하고 말하자면 북한 세력하고 이렇게 한 것 아니야.

그러니 그런 것을 봐서라도 상당히 우리 남쪽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불리한 모양세를 그린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쭉 정세 돌아가는 추세나 추이를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트럼프가 절대 호의적이지 않아 우리한테 그러고 어떻게든 자기 나라를 실용주의로 경영하려 들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남이야 죽건 말건 자기네들은 잘 살게 그렇게 만들려 하니 그럼 점점 백성들로 하여금 미국 국민들한테 인기가 상승이 돼가지고 아마 내 생각에는 3선까지 하지 않을까 이렇게도 든다.

삼선만 아니라 말하자면 마치 히틀러처럼 독재자로 이렇게 추앙을 받듯이 해서 표몰이를 받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런 말씀이지 미국 백성들 배불리 먹이고 일자리 만들어주고 말하자면 삶의 질이 향상되듯이 만들어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누구를 택하겠어 그 그 자를 계속 택하지 그리고 그 당 논리를 본다 한다 할것 같음 공화당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이 우리나라하고 정반대 우리나라는 공화당 후신인 현 집권세력하고 미국 민주당하고 손발을 맞추는 격이 됐고, 미국의 공화당하고 우리나라 민주당 세력들, 좌파 세력들하고 손발을 맞추는 모습을 그려놨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이 음양(陰陽)의 이치(理致)가 그렇게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논리적으로 왜 그러고 2차 대전 말엽에 리틀보이를 던진 당이 누구여 민주당 트루먼 정권 아니야 그러니까 가만히들 생각해 봐.[물론 공화당이 집권하였다 하더라도 힘 과시를 위하여선 핵투하를 하긴 하겠지..]

절대 민주당이 미국이 동양한테 호의적인 모습을 그리는 건 아니다.

이거야

그냥이라도 2차 대전 당시에 왜놈은 일본 놈들은 패망할 판이여 그만큼 아주 험한 데로 곳으로 막다른 골목으로 몰렸는데 거기다가 그렇게 방사능 오염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리틀보이 핵투하를 해 제킨다는 것은 동양인을 아주 우습게 격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런 정권이 바로 공화당 정권이 아니고 민주당 트루먼 정권이었다 이런 뜻이여.

이번에도 바이든 정권이나 같은 민주당이라 해서 우리나라 말하자 문재인 정권 당시 좀 좋게 시리 북한과 잘 지낼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여.

정반대였다 이런 말씀이지 앞에 정권과 정반대의 정책을 펼쳤다 이런 뜻이에요.

지금 말하자면 트럼프가 2기 정권을 집권을 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김정은이하고 다시 회담하겠다고 하지 않겠어 우리나라를 또 따돌리고

우리나라 말이야.

우익 정권을 따돌리고 면서 그렇게 되면 더 곤란한 입지에 처해 지게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기에 어떠한 대처가 서 있느냐 무슨 우크라이나 어떻고...말하잠 뭐 서양 아이들 서유럽 애들 말을 들어서 거기 무기 돼주고 이런 거 그거 가소로운 이야기지 그거 바보 같은 정치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정책일 수도....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라는 놈이 제 백성을 죽이는 전쟁을 왜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푸틴의 말을 잘 들었더라 하면 그 전쟁이 일어나며 그렇게 땅까지 그렇게 막 빼앗기며 이런 식으로 되어서 돌아가겠어.

서방의 앞잡이 괴뢰 꼭두각시 역할을 해서 전쟁을 대신하는 그런 입장으로 말하자면 처해져 있는 것 아니여.

그런데도 미국이 사뭇 몇 백조 우리나라 돈으로 몇 백 조 원의 돈을 들여 밀었었는데 그거 딱 끊어지면 어떡할 거야 무기를 그렇게 대어주던 것을 안 대어 주면 서방 아이들도 같이 그렇게 대어 주겠어 무기를....

그러니까 젤렌스키가 하마 정치를 잘못한 것이나 마찬가지지.

하마 초전서부터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 저기 서 저 사람이 왜 자기 백성 죽이는 짓을 하느냐 이런 뜻 전쟁을 하느냐 좋게 푸틴 말을 들어서 서로가 말하자면 이왕 나라를 지키지 못할 형편이면 흡수되어 가지고 백성을 보존할 생각 이런 머리를 썼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왜 핵무기를 뭐하러 바보처럼 폐지시켜 그러니꺼 그런걸본담 하마 로서한테 러시아한테 곤욕을 치룰 그런 형편으로 몰린 거지 그러니 그런 걸 그런 자를 말하자면 서방을 대신해서 싸움해주는 자라고 거기 뒤를 봐줄 생각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뭔가 이제 잘못돼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놓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우리나라에 군대 팔이 해가지고 돈 궤짝 돈 나오는 말하면 은행처럼 여긴다 할 것 같으면 아무리 벌어봤자 결국 말하잠 양키 놈들 똥닦기 하다가 말 그런 형편으로 정치가 흘러가지 않겠는가 아 바짓가랑이 자꾸 애걸복걸하면서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므로 누구 믿을 것 없어 우리 힘으로 우리 자주 국방으로 우리를 지킬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된다는 그런 논리가 나온다고 어 -

그러니까 여지것은 그렇게 일본도 그렇게 발전소에서 핵발전소에서 나온 걸 유용하도록 그렇게 말하잠 허락을 받았다고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는 그렇게 허락받을 것도 없어 우리 자체적으로 그렇게 그걸 이용하면 되는 거여.

핵무기 핵 발전하고 남은 찌꺼기를 갖고서 말하자면 핵무기를 만들으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뭐 실험할 것도 없어 조그만 뭐 가지고 뭐 작게시리 쪼그마한 섬 하나 말하잠 택해 약간 그 폭발시키는 실험을 한번 해서 성공적이다 하게 된다 하면 그냥 그대로 계속 만들어 제켜가지고 말하자면 현무 같은 데다가 실어 가지고 펑 터뜨릴 각오를 한다면 북한의 김정은 핵무 핵무기 위협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경제적으로 우리가 또 우월한 입장으로 서 있고 함으로 그러니까 정치하는 자들이 머리를 잘 써야지만은 이렇게 점점 어려운 세계 정세에 대처하여서 우리나라를 잘 이끌고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트럼프가 정치를 하게 되면 세계 정세 운영은 매우 어려운 모습을 그리지 않겠는가 이것을 깊이 깊이 새겨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까지 이렇게 세계 정세를 억측해서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