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진장(X500)이나 덥네여.
문제는 제가 지금 감기가 걸려서 선풍기 바람 조차 째지 못하는 처지 랍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이 찜질방안의 온도 같은 이 날씨에 감기가 웬말이냐고여......
이열치열 믿을껀 못 되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운동까지 해버렸 답니다.
지금 어느 누군가가 저에게 벨소리 선물해 달라며 날리네염.....
기찮어서 걍 벨소리 고르고 제 번호로 인증 받으라고 했어여 -_ㅡ;;
젠장 나도 지금 벨소리 띠리리리링~~~~~~~ 이건디 ㅠ_ㅠ
오늘은 친구가 연가를 받아서 나오라네염. 술사준다고 //ㅂ//
지금 안그래도 감기인데 술먹고 나아야 것어여.....
소주에 고추가루를..... 감기 나을려고 별에 별방법을 다쓰는군여.....
미라 누나 방송 수고 하시고여 고스돕좀 잘치세욤 //ㅂ//
그럼 전 이만~~~~휙
첫댓글 구럇~~!!!!!고스톱~~내돈 60만언 내낙.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 //ㅂ// 실력으로 가져가 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