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네~나이들어서 악기하나쯤 다루는 것도 참 멋스럽고 품위있어보이지요 요즘 모임에 나가면 저마다 악기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남편도 색스폰 동아리에 가입하여서 큰 색스폰을 하나 구입하고 열심히 배웠는데 폐활량이 부족하여 중도에 포기했다우 그래서 그 색스폰은 그냥 가보로 간직하기로했다나요 후후후
그랬군요~ 나두 페활량이 약한 듯 해서 색스폰은 아예 생각지도 않는 답니다~ 팔로 손으로 사용하는 악기, 드럼이나 장구, 가야금으로 결정을 한 이유이지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네~나이들어서 악기하나쯤 다루는 것도 참 멋스럽고
품위있어보이지요
요즘 모임에 나가면 저마다 악기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남편도 색스폰 동아리에 가입하여서 큰 색스폰을 하나 구입하고
열심히 배웠는데 폐활량이 부족하여 중도에 포기했다우
그래서 그 색스폰은 그냥 가보로 간직하기로했다나요 후후후
그랬군요~
나두 페활량이 약한 듯 해서 색스폰은 아예 생각지도
않는 답니다~ 팔로 손으로 사용하는 악기, 드럼이나
장구, 가야금으로 결정을 한 이유이지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