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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야기]지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1/104077152/1
지구는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사람이 살기에 딱 좋은 곳이다. 다른 행성과는 달리 대기층이 생명체를 보호한다. 지구에 대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중력이 대기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 있고 그 크기도 적당하다. 그래서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은 대기가 우주로 흩어지거나 지표면에 흡착되는 일 없이 일정한 두께의 대기권을 유지하도록 절묘하게 작용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이러한 대기 형성 조건은 신비로울 정도다.
대기권은 지상 1000km 두께로 지구 보호막 역할을 한다. 지표면에서 약 11km까지의 대류권에서는 바람, 구름, 비, 눈 등 날씨를 만드는 기상현상이 일어난다. 기상현상은 대기의 순환을 통해 지구 전체의 에너지 평형을 이뤄 온도 차를 줄이고 지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이처럼 조화롭던 대기권이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로 균형이 깨어지면서 기후변화가 선을 넘어 돌이키기 힘들게 됐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적 차원의 노력이 유엔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구 황폐화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가 거론된다. 2018년 타계한 천체물리학자 스티브 호킹 박사는 지구온난화로 인간 멸망을 원치 않는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는 유언을 남겼다. 테슬라의 창업주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새로운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우주왕복선 사업인 ‘스페이스 X’를 시작했고 이달 16일 유인 우주왕복선 ‘리질리언스(Resilience)’를 실제 발사했다. 이 우주왕복선에 탑승한 비행사들이 무사히 귀환할 경우 ‘민간 우주 수송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간이 다른 행성을 개척하는 것은 과학기술사에 큰 의미가 있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거주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그 가능성 여부를 떠나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구를 인간의 집(House)으로 본다면 낡은 집을 버리고 새집으로 이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를 인간의 가정(Home)으로 여긴다면 쉽게 떠날 수 있는 게 아니다. 가정은 구성원 간의 불가분한 관계로 이루어지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지구를 인간의 가정으로 보는 시각은 인간 중심의 산업문명에서 지구 중심의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토머스 베리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지구를 생명과 자연이 연결된 공동체로 보는 그의 사상은 지구에 법적 인격을 부여하는 지구법학(Earth Jurisprudence)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태초의 빅뱅에서 시작된 지구의 탄생과 대기의 형성, 그리고 생태문명으로의 전개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베리는 ‘우주이야기’에서 들려주고 있다. 그의 사상에 따르면 인간은 황폐화된 지구를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지구와 인격공동체인 인간이 훼손된 지구를 되살리는 것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길이라는 것을 베리는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차상민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장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기념판을 내며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13명의 회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했다.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해 출발할 때부터 책을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새 책을 가장 먼저 우주마음에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통해 우주마음에 책이 전달 되도록 책의 각 장을 펼쳐 보였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창밖에 있는 달에게 보여주는 이 행동을 승무원들이 이상한 듯 바라보았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의 모든 조명이 수면 모드로 바뀌어 기내는 어두컴컴해졌고 승객 대부분이 잠이 들었다. 나 또한 잠이 들었는데, 이 때 갑자기 독서등을 눈에 비추기라도 한 듯 환한 빛이 느껴져 절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비행기 창 밖에서 환한 빛줄기가 들어와 책의 제목 부분을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독서등은 물론 기내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어디서 그렇게 밝고 선명한 빛이 들어올 수 있는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빛현상이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비행기 아래로는 육지와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고 두터운 구름층이 잔잔히 깔려있었고, 그 위로 유난히 밝은 달과 별 하나가 떠 있었다. 잘 주위에는 선명한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달무리와는 다른, 선명한 원형 테두리였으며 그 색은 연한 무지개빛을 띠었다.
이 광경을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 OZ757 승무원이었던 48기 사무장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씨, 98기 승무원 서유정 씨가 보고 놀라워하였다. 특히 박정근 매니저는 ‘오랜 탑승 경험에 비추어 간혹 무지개를 보기는 하였지만 8,000미터 상공에서 구름 층 위로 이렇게 큰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여 승무원 중 한 명이 너무도 경이로운 빛현상에 놀라 내게 묻기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감사 마음 담아 소원을 청하세요’라고 답해주었고, 그녀는 한참을 자리에 앉아 무언가 자신의 소원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1995년 천지가 세 번 열리는 빛현상 앞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빛viit을 청했던 중국 경비병처럼, 비록 그녀 역시 빛viit을 처음 접하였지만 본능처럼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이후 달은 점 점 환한 빛을 내며 주위에 삼각형 모양의 테두리가 생기며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에서 나타났던 빛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과 기내 일부 탑승객 또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빛현상을 확인하였다.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발간 기념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현상처럼 어떤 허상이나 이론, 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viit이 함께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빛viit의 원천에너지』가 교류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주마음의 배려가 담겨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괴질, 변종 진드기, 초미세먼지 등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인성이 무너진 각종 사건들, 지진과 허리케인 등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치변, 하늘과 땅, 바다의 오염 등 전 인류와 지구의 피폐함이 극도로 심각해져가는 이 때, 예고되어 있는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단, 각자의 어린 시절 속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긍정)를 조금이나마 기억한다면 빛viit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순수를 되찾기는 어렵지만 빛viit명상으로 그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아픈 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믿음과 교리문답이 지금 빛viit과 함께 현실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빛viit이 이 땅에 온 또 다른 목적이 담긴 『사후의 빛세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명(命)에 따라 다음 책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빛향기 곳곳에 띄워보낸다.
2017년 12월 15일
팔공산 빛터에서
정광호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0~23 중
물음표 Epilogue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2005년 4월 3일, 인류와 지구 정화를 위한 백일 간의 빛viit명상을 마치던 날, 가톨릭 교회 최고 지도자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善終) 소식을 듣게 되었다. 가톨릭교도들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비교도인들도 또한 이 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슬퍼하였는데 이는 분명 그 분에게 있어 종교의 틀을 넘어 무언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진솔하게 와 닿는 바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 분이 1984년 5월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머리를 굼혀 땅에 친구(親口)하던 그 겸허한 모습을 기억한다. 또한 고정관념과 틀을 깨고 여러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의 사고와 관념을 넘어선 무언가를 끊임없이 시도하였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0년 간, 특히 중세기에 들어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많은 부정과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으로써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교를 관조하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진리란 무엇인지 몸소 실천하시던 모습에서 순수한 ‘빛viit’의 마음을 보았다.
빛viit을 통해 온 인류와 지구 전체의 정화를 위한 작은 시작을 다짐했던 그날, 지구를 거쳐 간 또 하나의 아름다운 마음을 되새기면서, 결국 종교라는 것도 참된 진리의 바다로 향하는 한 지류임을 느낀다. 즉 종교라는 것도 절대 진리라는 부모에게서 비롯된 작은 갈래이자, 다만 본래의 부모 마음이 무엇일지 추측한 것일 뿐이지 진짜 부모는 아니라는 것이다. 모든 진리를 총괄하는 힘, 초월적인 에너지 이 ‘빛viit’은 삼라만상의 모든 에너지의 부모와 같기 때문에 마치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 듯 결국에는 순수한 빛viit의 마음으로 모여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종교가 진짜이고 가짜임을 구분하기 전에 그 모든 구분과 분별을 초월하는 거대한 흐름에 한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사랑과 희생, 나눔과 자비의 차원을 넘어서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순수의 빛viit 그 자체이다. 우주의 ‘빛viit’은 모든 에너지의 차원을 뛰어넘는 무차원의 존재이다. 우주 대폭발 빅뱅 이전, 인간의 언어가 존재하기 이전에 스스로 존재하는, 있으면서도 없고, 없으면서도 있는, 본래의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지구는 물론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는 모든 에너지의 중심에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 에너지로부터 부여 받아 나온 생명이다. 나는 그 빛viit 알갱이의 존재를 사람들의 눈에서 때로는 양 가슴 사이에서 본다. 그러나 이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기에 아직 물질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과학이 이 마음의 존재를 파악하거나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이것도 밝혀질 것이다. 마치 과거 틀림없는 ‘사실’ 이라고 믿어졌던 천동설이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결국 하나의 ‘오류’로 판명 되었듯이 언젠가는 과학을 통해서도 그 실체가 분명히 밝혀질 실재적 대상이 바로 ‘빛viit’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손들이 살아가게 될 세상은 돈도 권력도 명에도 아닌, 바로 우리의 마음의 에너지, ‘빛viit’ 이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정화’가 세상을 흔드는 싸움도, 엄청난 수의 희생이 뒤따르는 대재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여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바뀌어 지고 나아가 온 사회와 나라,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정화의 과정, 거대한 우주의 흐름을 회피하면 할수록 인류의 생존권은 더욱더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생존이 급박하게 느껴지면 질수록 우리 모두는 원래의 마음, 우주의 빛viit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구가 병들고 일그러지고, 화산, 지진, 폭발, 해일 원인모를 신종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갑자기 당신을 찾아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으로 부터의 피난처는 다른 별나라도 수천 미터의 해저도시도 아니다. 우리 모두 본연의 순수한 마음 ‘빛viit’ 이라는 하나의 큰 원안에 마음을 모을 때만이 지구 또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며 더불어 우리와 우리들의 후손들 또한 정화된 지구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이제 진정 내가 누구이며 인간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 그리고 삶이 주는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보자.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다시 한 번 바라보자.
세상의 어둠이 자꾸만 커져가는 이때 이제는 사람들 속에 빛viit의 순수한 본성을 밝혀 다음 세상을 준비하라는 우주마음의 명이 나로 하여금 첫 빛viit 만남의 그 눈부신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이 소중한 우주의 ‘빛viit’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게 된다.
이 모든 일이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더 많은 빛viit의 일꾼들을 키워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와 검증을 마친 ‘빛viit 대안(代案)강좌’가 이제 세상 가운데 환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 대안 강좌들은 단순히 배워서 얻는 지식이 아닌 순수한 마음의 감각을 습득하고 지속적인 빛viit 에너지의 충전을 통해 이 지구를 아름다운 빛viit의 세상으로 열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우리주변의 각종 유해파장(수맥 및 전자파)등으로부터 사람들을 차단, 보호하여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해파(전자파, 수맥)차단, 보호 관리사’, 우리나라 토종의 동식물을 보호하여 후세에 전하는 ‘토종보전 관리사’ 과정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익힘은 물론 온 나라와 세계 전체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을 배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들은 단순한 개인의 능력의 신장이나 발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우주의 에너지 ‘빛viit’을 생활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빛의 세상을 평쳐나가는 방법이기에 새로운 빛viit의 세상에서 각광받는 전문 직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심신의 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빛viit명상센터’는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빛viit명상을 행함으로써 빛viit을 채울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더해져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하여 국익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대 의·과학의 조화로운 접목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빛viit치유센터’는 전 생명을 살리는 근본의 에너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피폐된 육체와 정신을 보듬어 본래의 순수하고 맑은 상태로 되돌리는 정화센터의 역할을 하게끔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처럼 지구상 어느 다른 곳도 아닌 바로 이 땅에 존재하는 무한의 에너지 ‘빛viit’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우리 민족과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자원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빛viit에서 비롯된 생명의 빛viit 알갱이이기에 무언가 숙명적으로 해야 할 임무를 갖고 지구에 태어났다. 우물 안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우기는 개구리의 일상을 지켜보듯이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이 모든 당신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보라.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살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진정 당신이 영원히 소유 할 수 있는 것들인지.
또한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 속에 진정한 당신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역에 지금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이제 새롭게 정화될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우주의 빛viit’을 통해 다시 한 번 힘과 열정을 모아 마음의 풍요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게 될 그 날을 그려본다. 그리고 만상이 잠든 이 밤에 반짝이는 별빛 한 아름을 빛viit향기 가득 실어 온 세상에 띄워 보낸다.
출처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 248~253
첫댓글 다른 행성의 대기와 자연을 지구화하는 과정을 테라포밍이라 합니다. 가끔 영화에 등장하는데 어디까지나 과학적상상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 본연의 순수를 일깨우는 빛휴먼포밍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빛으로 지구가 정화
될 그날을 그려봅니다.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빚명상 하며 마음에서 울리는 마음의 빛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를 따날 준비를 하는 과학자들에게 지구를 정화해서 살아야 된다,는 글 잘 보았습니다,
빛과함께 정화되어 지구별을 지켜야 한다는 빛의책의 글 감사합니다,
빛으로 모두가 정화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이느대기를 중력이 붙잡고 있기때문이다.
참으로 아름답고 살기좋은곳이다란글과 귀한 빛글인 "빛과함께 행복으로"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허히 관조하고 되돌아보라.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또한 우주마음의 큰 프로그램 속에 진정한 당신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역에 지금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귀한 가르치심에 머리 숙여 집니다~ 얼마나 편협한 인간적인 이기심으로 살아 왔는지 부끄럽습니다~ 제 자신을 관조하며 빛viit명상으로 마음에서 울리는 빛viit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사는 이 세상이 맑고 밝고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음좋겠습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오염파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행성이 아닌 내 마음의 순수한 빛viit마음을 되찾는 길이라는 빛viit말씀,
다시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행복순환의 법칙 빛의책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한 빛여행 비행기안에서의 귀한 빛현상의 글 감사합니다,
날로 심해지는 지구의 환경오염과 원인 모를 전염병등 두렵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빛을 붙잡고 이겨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으로 지구가 정화되고
우주마음의 뜻을 알고 행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빛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성이 무너지고 병든지구를 보면서
마음아파하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되살릴수있는 것은
오직 인류의 희망 우주의빛viit 임을
잘 알겠사옵니다.
우주마음과
현존의빛과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마음을 올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둠이 자꾸 보이는 지구 정화와 욕심으로 꽉 차 있는 저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빛과함께 하루 하루 살아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의 글 다시 읽으며 마음에 담습니다
빛으로 근원이 주신 별 지구에서
아름다운 빛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그 분의 마음을 늘 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자신을 관조하고 우주마음에감사드립니다
많은 빛마음들이 원천의 빛viit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빛의글 한글자 한글자가 가슴깊이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둠이 자꾸만 커져가는
이때 많은사람들이 빛Viit을 알아
빛Viit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무한의 에너지 빛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의 미래희망은 빛Viit뿐이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 깊이 담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귀한 말씀 하나 하나 잘 담아봅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이시고 빛과 함께
행복으로 이루는 빛명상과
함께하고 빛안에서 빛의 뜻 따르며
빛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
영원히 빛안에서 함께합니다.
온갖 바이러스와 오염파와
위기에서 보호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희망.우주의 빛~~~*
모든 진리를 총괄하는 힘... 초광력♡
무차원의 힘 ...초광력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아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밝은 빛으로 이끌어주시는 우주근원의 빛~~*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전 인류가 빛과 함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어갈 수 있도록 빛향기 가득 실어보내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스스로 관조하는 시간을 통해 삶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과 함께 빛안에 있음이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희망 우주의빛 초굉력과 함께 할수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나 안에 내재된 빛마음을 잘 가꿔가야 겠습니다.
학회장님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일요일 되세요.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학회장님의 귀한 말씀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의 귀한 말씀 마음 속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주의 마음께서 주신 저의 소명은 무엇일까요?
현재의 삶에 충실하면 되는 것인지요.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